연산 화악리의 오계 사진
천연기념물265동식물

연산 화악리의 오계

連山 花岳里의 烏鷄

충청남도 논산시

기본 정보

지정 등급
천연기념물265
분류
동식물
지정 연도
1980
소재지
논산시, 충청남도충남 논산시 연산면 화악2길 38-5 (화악리)
좌표
36.251169, 127.222735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

700여 년 전부터 길러온, 연산 화악리의 오계예요. 고려 말 이달충의 문집 『제정집』에 오계를 노래한 시가 남아 있답니다. 체형은 작고 날렵하며 야생성이 강해 잘 날아요. 볏은 검붉은 왕관 모양, 눈은 온통 새까맣답니다. 피부와 뼈, 발톱까지 모두 검은 것이 특징이에요. 중국·일본 오골계와 달리 정강이에 잔털이 없는, 정말 희귀하고 소중한 우리 토종 닭이에요.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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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오계의 원산지는 다른 닭들과 마찬가지로 동남아시아로 알려져 있다. 우리나라에 도입된 시기에 관한 정확한 기록은 남아 있지 않지만, 중국을 통해 도입되어 토착화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지금까지 밝혀진 것 중 가장 오래된 기록으로는 고려 말 학자 제정 이달충의 문집인 ‘제정집’에 오계에 관한 시 두 편이 있다. 이로 미루어 최소 7백여 년 전부터 우리나라에서 오계를 길러왔음을 알 수 있다. 오계의 체형은 작고 날렵하며 야생성이 강해 잘 날고 성질은 매우 사납다. 볏은 검붉은 색의 왕관 모양이며 눈은 눈자위와 눈동자가 구별되지 않을 정도로 온통 까맣다. 깃털은 청자색이 감도는 흑색이며 중국과 일본 오골계와 달리 정강이와 발가락 사이에 잔털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피부, 뼈, 발톱 등이 모두 검으며 발가락은 4개다. 암탉은 취소성이 강해 알을 잘 품으나 산란능력이 떨어지고 알의 크기도 작다. 오계는 우리 선조들의 생활문화와 밀접한 관련이 있을 뿐만 아니라 품종보존을 하지 않을 경우 사라질 우려가 매우 크기 때문에 천연기념물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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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국가유산포털 ↗) · AI 해설: claude-sonnet-5 기반 사전 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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