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 야사리 은행나무 사진
천연기념물303동식물

화순 야사리 은행나무

和順 野沙里 銀杏나무

전라남도 화순군

기본 정보

지정 등급
천연기념물303
분류
동식물
지정 연도
1982
소재지
화순군, 전라남도전남 화순군 이서면 야사리 182-1번지 4필
좌표
35.110725, 127.077916

설명

화순 야사리 은행나무는 나이가 약 500살(지정당시) 정도로 추정되며 나무 높이 20.0m, 가슴높이 둘레 11.0m로 야사리 마을의 집뜰 한 구석에 있다. 가지 사이에는 혹 또는 짧고 뭉뚝한 방망이처럼 생긴 유주가 아래를 향해 달려있다. 조선 성종(재위 1469∼1494) 때 이곳에 마을이 들어서면서 심은 것이라고 하며, 신통력이 있어 국운이 융성하면 나라의 화평을 알리고, 때로는 우는 소리를 내어 전란과 나라의 불운을 알렸다고 한다. 마을 사람들은 이 나무를 신성하게 여겨 매년 정월 대보름에 제사를 지내고 새해의 풍년과 행운을 기원했다고 한다. 화순 야사리 은행나무는 마을이 형성된 시기를 알려주고 있는 나무이며, 문화적·생물학적 자료로서의 가치도 높아 천연기념물로 지정·보호하고 있다.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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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문화재청 오픈API (cha.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