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연기념물 제305호동식물
청주 공북리 음나무
淸州 拱北里 음나무
충청북도 청주시
기본 정보
- 지정 등급
- 천연기념물 제305호
- 분류
- 동식물
- 지정 연도
- 1982년
- 소재지
- 청주시, 충청북도—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공북리 318-2번지
- 좌표
- 36.646601, 127.313643
설명
음나무는 보통 엄나무라고도 불리며 우리나라를 비롯해 일본·중국·만주·러시아 극동지역의 남부 등지에 분포한다. 연한 잎은 나물로 먹고 가시가 있는 가지는 악귀를 물리치는데 사용하였다. 옛날에는 이 나무로 6각형의 노리개를 만들어 어린아이에게 채워 줌으로써 악귀가 들어오지 못하게 하였는데, 이것을 ‘음’이라고 하여 음나무로 불리었다. 청주 공북리 음나무는 나이가 약 700살 정도로 추정되며 나무 높이 15.0m, 가슴높이 둘레 5.35m이다. 굵은 가지는 사방으로 뻗어 있으며, 편평한 가시가 있다. 마을 주민들이 신성시하며 치성을 드려왔지만 지금은 산속에 외로이 서 있다. 청주 공북리 음나무는 오랜 세월 동안 조상들의 삶과 함께 살아온 나무로 민속적·문화적 자료로서 가치가 크고 생물학적 보존가치가 높아 천연기념물로 지정·보호하고 있다.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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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문화재청 오픈API (cha.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