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진 성동리 은행나무
康津 城東里 銀杏나무
전라남도 강진군
기본 정보
- 지정 등급
- 천연기념물 제385호
- 분류
- 동식물
- 지정 연도
- 1997년
- 소재지
- 강진군, 전라남도— 전남 강진군 병영면 성동리 70번지
- 좌표
- 34.720172, 126.820037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하멜표류기에 기록됐을지 모른다는, 강진 성동리 은행나무예요. 나이 약 800살, 높이 26.5m로 마을 중앙에서 뿌리가 민가 부엌까지 뻗어 있답니다. 병영면에 머물렀던 하멜 일행이 이 나무를 보았을 것으로 짐작돼요. 은행나무 가지 베개로 병이 든 관리가 제사를 지내고 나았다는 전설도 전해진답니다. 마을에서 매년 제사를 지내온, 역사·문화적으로 정말 귀중한 은행나무예요.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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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강진 성동리 은행나무는 나이가 약 800살(지정일 기준) 정도로 추정되며, 나무 높이 26.5m, 가슴높이 둘레 7.6m로 마을 중앙에 있다. 뿌리가 민가의 부엌, 방 밑에까지 뻗어 있으며 뿌리 부근에는 주민들이 휴식처로 이용하고 있는 큰 바위가 놓여 있다. 전하는 말에 의하면, 병영면은 네덜란드 하멜(Hamel) 일행이 약 7년간(1656.3∼1663.2) 머물렀던 곳이라 한다. 이들은 이 곳에서 생활하면서 크고 오래된 은행나무를 보았다고 『하멜표류기』에 기록하고 있는데, 바로 이 은행나무가 아닌가 추정된다. 전설에 따르면 옛날에 이곳에 내려온 관리가 폭풍으로 부러진 은행나무 가지로 베개를 만들어 자다가 병이 들었다. 그러던 중 한 노인이 “은행나무에 제사를 지내고 베개를 나무에 붙여주면 병이 나으리라”고 한 말을 따라 그대로 하였더니 병이 나았다고 한다. 이후로 마을에서는 매년 음력 2월 15일 자정 무렵에 은행나무에게 마을의 평안과 풍년을 기원하는 제사를 지냈으며 지금도 이어져 내려오고 있다. 강진 성동리 은행나무는 오랜 세월 동안 주민들의 관심과 보살핌 가운데 살아온 나무로 역사적·문화적 자료로서의 가치가 높다. 또한 오래되고 큰 나무로서 생물학적 보존가치도 크므로 천연기념물로 지정·보호하고 있다.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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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국가유산포털 ↗) · AI 해설: claude-sonnet-5 기반 사전 생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