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연기념물 제387호동식물
임실 덕천리 가침박달군락
任實 德川里 가침박달 群落
전북특별자치도 임실군
기본 정보
- 지정 등급
- 천연기념물 제387호
- 분류
- 동식물
- 지정 연도
- 1997년
- 소재지
- 임실군, 전북특별자치도— 전북 임실군 관촌면 덕천리 산37번지
- 좌표
- 35.671114, 127.277631
설명
가침박달은 산기슭 및 산골짜기에서 자라는 나무로서, 가지는 적갈색으로 털이 없으며 꽃은 4∼5월에 핀다. ‘가침박달’의 ‘가침’은 실로 감아 꿰맨다는 ‘감치다’에서 유래한 것으로 보이며 실제로 가침박달의 열매를 보면 씨방이 여러 칸으로 나뉘어 있고 각 칸은 실이나 끈으로 꿰맨 것처럼 되어 있다. 또한 ‘박달’은 나무의 질이 단단한 박달나무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이 가침박달군락은 직선거리 500m 내에 약 280그루, 3㎞ 내에 다시 300그루 정도의 무리를 이루고 있어 그 규모가 매우 컸으나 현재는 지정당시에 비해 개체수가 현저히 줄어든 상태이다. 나무의 높이는 대부분 2∼3m 정도이며, 숲 가장자리를 따라 자라고 있다. 가침박달은 한국에서 1종 1변이종이 자라고 있다. 주로 중부 이북에 분포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으며, 남부지방인 임실군 덕천리는 가침박달 분포의 남쪽한계선으로서 식물분포 지리학상 귀중한 자료가 되고 있다. 임실 덕천리 가침박달군락은 남부지방에 자라고 있는 매우 보기 드문 대규모 군락으로서 식물분포학상 가치가 높아 천연기념물로 지정·보호하고 있다.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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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문화재청 오픈API (cha.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