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 적천사 은행나무 사진
천연기념물402동식물

청도 적천사 은행나무

淸道 磧川寺 銀杏나무

경상북도 청도군

기본 정보

지정 등급
천연기념물402
분류
동식물
지정 연도
1998
소재지
청도군, 경상북도경북 청도군 청도읍 월곡안길 28-293 (원리)
좌표
35.612550, 128.738212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

보조국사의 지팡이가 자랐다는, 청도 적천사 은행나무예요. 나이 약 800살, 높이 25.5m로 3m 지점까지 한 줄기랍니다. 고려 명종 5년 보조국사가 짚고 다니던 은행나무 지팡이를 심어 자랐다고 전해져요. 새 싹인 맹아와 뭉뚝한 가지 유주가 유난히 발달해 일본에선 흔하지만 우리나라에선 보기 힘든 모습이랍니다. 오랜 세월 보살핌 받아온, 생물학적으로 정말 귀중한 은행나무예요.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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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청도 적천사 은행나무는 나이가 800년 정도로 추정된다. 나무 높이 25.5m, 가슴높이 둘레 8.7m로 3m 위치까지 한 줄기이며 그 위부터는 3개의 가지로 나뉘어졌다. 맹아 및 유주가 유난히 발달했는데, 맹아는 새로 난 싹을 말하며, 유주는 가지 사이에 혹 또는 짧고 뭉뚝한 방망이처럼 생긴 가지를 말한다. 유주는 일종의 뿌리가 기형적으로 변한 것이라고 생각되는데, 일본에서는 흔히 볼 수 있으나 우리나라에서는 보기 힘든 모습이다. 전하는 말에 의하면, 보조국사가 고려 명종 5년(1175)에 적천사를 다시 지은 후 짚고 다니던 은행나무 지팡이를 심은 것이 자라서 이처럼 큰 나무가 되었다고 한다. 청도 적천사 은행나무는 우리나라에서는 흔히 볼 수 없는 유주발달의 특징을 보여주고 있으며, 오랜 세월 동안 조상들의 관심과 보살핌 가운데 살아온 나무로 생물학적·민속적 자료로서의 가치가 높아 천연기념물로 지정·보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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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국가유산포털 ↗) · AI 해설: claude-sonnet-5 기반 사전 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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