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연기념물 제427호동식물
천안 양령리 향나무
天安 兩令里 香나무
충청남도 천안시
기본 정보
- 지정 등급
- 천연기념물 제427호
- 분류
- 동식물
- 지정 연도
- 2000년
- 소재지
- 천안시, 충청남도—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환읍 상령길 122-15 (양령리)
- 좌표
- 36.967323, 127.153972
설명
안성천의 동쪽으로 약 50m 떨어진 양령리 마을의 동편에 위치하며 주변은 평지이고 민가의 담장이 서편과 북편 2m 이내에 있다. 천안 양령리 향나무는 약 1,200여 년 전 대홍수가 났을 때 어디선가 떠내려와 이곳에 정착했다고 하며 자식을 못 낳는 아낙네가 이 나무에 치성을 드리면 자식을 낳는다는 전설이 구전으로 내려오고 있다. 굵은 외줄기가 지상 2.7m 높이에 3줄기로 크게 갈라졌으며 60여 년 전 인근민가의 화재로 고사된 가지는 모두 잔가지로 비교적 양호한 반타원형의 모양을 유지하고 있으며 생육상태도 매우 좋다. 향나무의 나이는 약 800여 년으로 추정되며, 나무 높이 10.8m, 가슴높이 둘레 3.2m이다. 천안 양령리 향나무는 생육상태와 나무모양이 양호하고 유서깊은 전설을 가지고 있으며, 매년 정월보름에 동제를 지내는 마을의 수호목으로서 학술적·민속적 가치가 크므로 천연기념물로 지정·보호하고 있다.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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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문화재청 오픈API (cha.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