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덕궁 회화나무 군
昌德宮 회화나무 群
서울특별시 종로구
기본 정보
- 지정 등급
- 천연기념물 제472호
- 분류
- 동식물
- 제작시대
- 300~400여년 추정
- 지정 연도
- 2006년
- 소재지
- 종로구, 서울특별시— 서울 종로구 율곡로 99, (창덕궁 내) (와룡동)
- 좌표
- 37.578188, 126.989970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삼공의 자리를 표시했다는, 창덕궁 회화나무 군이에요. 돈화문을 들어서면 관람로 양옆에 8그루가 나란히 늘어서 자란답니다. 주례에 따라 외조 공간에 회화나무를 심는 전통에서 비롯됐어요. 동궐도에도 노거수로 그려져 있어 수령이 300∼400년으로 추정된답니다. 조선 궁궐의 배식 기준과 그 의미를 살펴볼 수 있는, 역사·문화적으로 정말 귀중한 회화나무 군락이에요.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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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창덕궁 회화나무는 창덕궁 돈화문을 들어서자마자 관람로 양 옆에 나란히 자라고 있는 회화나무 8그루로 나무 높이 5.0~20.0m, 가슴높이 둘레 2.3~3.5m에 이르는 노거수이다. 회화나무는 궁궐 입구에 특별한 사유를 가지고 심어 가꾸어 왔는데, 창덕궁 돈화문 주변은 궁궐의 삼조(三朝) 중 조정의 관료들이 집무하는 관청이 배치되는 외조(外朝)의 공간에 해당되는 곳으로 궁궐 입구 주변에는 예로부터 중국 궁궐 건축의 기준이 되는 「주례(周禮)」에 따라 회화나무를 심었다. 「주례(周禮)」에 따르면 외조(外朝)는 왕이 삼공(三公)과 고경대부(孤卿大夫) 및 여러 관료와 귀족들을 만나는 장소로서 이 중 삼공(三公)의 자리에는 회화나무(槐)를 심어 삼공(三公) 좌석의 표지(標識)로 삼았다고 하며, 이 때문에 회화나무는 삼공 위계(位階)의 뜻으로 사용되기도 하였다고 한다. (‘면삼삼괴삼공위언(面三三槐三公位焉)<「주례(周禮)」, 추관(秋官), 조사(朝士)>’) 창덕궁 회화나무 군은 위와 같은 사유로 궁궐 앞에 심겨진 회화나무 중 남겨진 것으로 추정하며, 1820년대 중반에 제작된 「동궐도(東闕圖)」에도 노거수로 그려져 있는 것으로 보아 수령은 300~400여년으로 추정된다. 또한 이들 회화나무 8그루는 조선시대 궁궐의 배식 기준과 의미를 살펴볼 수 있는 중요한 노거수로 역사적·문화적 가치가 크므로 천연기념물로 지정·보호하고 있다.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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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국가유산포털 ↗) · AI 해설: claude-sonnet-5 기반 사전 생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