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연기념물 제480호동식물
보성 전일리 팽나무 숲
寶城 全日里 팽나무 숲
전라남도 보성군
기본 정보
- 지정 등급
- 천연기념물 제480호
- 분류
- 동식물
- 지정 연도
- 2007년
- 소재지
- 보성군, 전라남도— 전남 보성군 회천면 전일리 385번지
- 좌표
- 34.667788, 127.058418
설명
거센 바닷바람 등을 막고 마을을 비보(裨補; 도와서 모자람을 채움)하기 위하여 조성된 남해안 지역의 마을숲 형태를 보여주는 사례로, 마을의 영광 정(丁)씨 종택 앞에 위치하며 대대로 마을사람들과 애환을 같이해온 숲이다. 숲을 구성하는 각 나무의 규모가 크고 모양이 아름다우며 생육상태 또한 노거수답지 않게 대부분 양호하게 잘 보존되어 있으며 주변의 지형과 산세에 이 숲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경치를 만들어내고 있다. 보성 전일리 팽나무 숲은 임진왜란 때 충무공(이순신) 막하에서 공을 세운 정경명이 충무공과의 만남을 기념하여 심은 것이라는 유래가 있으며 잎의 무성함에 따라 풍년과 흉년을 예감하며 매년 당산제를 지내왔던 당산림으로 역사적·문화적 가치가 커 천연기념물로 지정·보호하고 있다.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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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문화재청 오픈API (cha.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