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 백양사 고불매 사진
천연기념물486동식물

장성 백양사 고불매

長城 白羊寺 古佛梅

전라남도 장성군

기본 정보

지정 등급
천연기념물486
분류
동식물
지정 연도
2007
소재지
장성군, 전라남도전남 장성군 북하면 백양로 1239 (약수리)
좌표
35.439384, 126.883289

설명

이 매실나무 고목은 매년 3월 말경에 진분홍빛 꽃을 피우는 홍매(紅梅)종류로서, 꽃 색깔이 아름답고 향기가 은은하여 산사의 정취를 돋운다. 아래부터 셋으로 갈라진 줄기 뻗음은 고목의 품위를 그대로 갖고 있으며 모양도 깔끔하여 매화 원래의 기품이 살아있다. 대체로 1700년경부터 스님들은 이곳에서 북쪽으로 100m쯤 떨어진 옛 백양사 앞뜰에다 여러 그루의 매실나무를 심고 가꾸어 왔다고 한다. 1863년 절을 이쪽으로 옮겨 지을 때, 그때까지 살아남은 홍매와 백매 한 그루씩도 같이 옮겨 심었다. 그러나 백매는 죽어 버리고 지금의 홍매 한 그루만 살아남았다. 나무 높이 6.8m, 세 갈래로 갈라진 줄기의 가슴높이 둘레는 각각 1.2m, 0.77m, 0.6m이다. 장성 백양사 고불매는 1947년 부처님의 원래의 가르침을 기리자는 뜻으로 백양사 고불총림을 결성하면서 고불매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부르게 된 나무로 역사성과 학술적인 가치가 커 천연기념물로 지정·보호하고 있다.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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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문화재청 오픈API (cha.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