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연기념물 제562호동식물
인천 장수동 은행나무
仁川 長壽洞 銀杏나무
인천광역시 남동구
기본 정보
- 지정 등급
- 천연기념물 제562호
- 분류
- 동식물
- 지정 연도
- 2021년
- 소재지
- 남동구, 인천광역시— 인천 남동구 장수동 63-6번지
- 좌표
- 37.460283, 126.769671
설명
인천 장수동 은행나무의 유래에 관해서는 알려진 것이 없으나, 오랜 옛날부터 영험한 나무로 알려져 있어 마을 사람들이 집안에 액운이 있거나 마을에 돌림병이 돌 때면 이 나무에 제물을 차려놓고 치성을 올렸다고 전해오고 있다. 이러한 민간의 믿음이 이어져서 약 200여년 전부터 매년 음력 7월 초하루에 마을의 풍년과 무사태평을 기원하기 위하여 제를 올리고 음식을 나눠먹으며 이웃 간에 정을 나눴다고 한다. 또한 은행나무의 어떤 부분(잎, 가지 등)도 집으로 들여가서는 안된다는 금기가 있으며, 나무신이 마을에서 인재가 날 수 있는 기운을 모두 빼앗기 때문에 마을 사람들이 장수는 하지만 인재가 귀하다고도 전해지고 있다. 인천 장수동 은행나무는 뿌리목 부분에서 줄기가 다섯 개로 고르게 갈라지면서 높게 솟아올랐고 나뭇가지가 마치 수양버들처럼 축축 늘어진 생김새가 여느 은행나무와는 다른 특징을 보이고 있으며 생육상태도 매우 양호하다. 또한 오랜 세월 마을의 수호신으로서 마을에 나쁜일이 생기거나 큰병이 돌면 나무앞에 제물을 차려 놓고 치성을 드리던 곳으로 현재까지 당제를 지내고 있는 등 자연적·학술적·민속적 가치가 커 천연기념물로 지정·보호하고 있다.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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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문화재청 오픈API (cha.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