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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기념물585자연지형

부안 도청리 솔섬 응회암 내 구상구조

扶安 道淸里 솔섬 凝灰巖 內 球狀構造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기본 정보

지정 등급
천연기념물585
분류
자연지형
지정 연도
2025
소재지
부안군, 전북특별자치도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변산면 도청리 공유수면
좌표
정확한 좌표가 없어 지도 마커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차후 보완 예정.

설명

부안군 변산변 소재지로부터 남서쪽으로 6km 지점의 수락마을 앞바다에 있는 섬으로 썰물시 육지와 연결되는 곳이다. 솔섬은 후기 백악기(약 8,700만 년 전) 부안 지역 화산 활동으로 만들어졌고, 섬 상부에 서식하는 소나무로 인해 솔섬이라는 이름이 붙었으며, 낙조로도 유명한 지역이다. 솔섬 하부의 응회암 내에는 마치 포도송이와 같은 형태의 다량의 구상구조가 발견되는데 이는 국내·외에서 사례를 찾아보기 힘든 화산암 구조로 알려져 있다. 이 구상구조는 응회암이 단단히 굳기 전 열수*가 모암을 뚫고 지나가면서 열수 내 철산화물이 침전되는 과정에서 만들어진 것으로, 이러한 독특한 화산암 구조를 볼 수 있는 솔섬 지역은 높은 지질학적 가치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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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문화재청 오픈API (cha.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