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보신각 동종 사진
보물2공예조선 세조 14년(1468)

옛 보신각 동종

옛 普信閣 銅鍾

서울특별시 용산구

기본 정보

지정 등급
보물2
분류
공예
제작시대
조선 세조 14년(1468)
지정 연도
1963
소재지
용산구, 서울특별시서울특별시 용산구 서빙고로 137 (용산동6가, 국립중앙박물관)
좌표
37.524041, 126.980350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

1985년까지 서울 종로 보신각에서 제야의 종을 칠 때 쓰였던 조선시대 종이에요. 세조 14년(1468) 처음 만들어져 정릉사에 있었지만, 절이 사라지며 원각사로 옮겨졌다가 임진왜란 뒤 종루로 자리를 옮겼답니다. 고종 32년(1895) 종루에 보신각이라는 현판이 걸리며 보신각종이라 불리게 되었어요. 높이 367.1cm, 무게 19.66톤에 이르는 큰 종으로 음통 없이 두 마리 용이 고리 역할을 해요. 두 번의 화재로 원형이 조금 손상됐지만, 새겨진 글 덕분에 주조 연대를 정확히 알 수 있는 귀중한 자료랍니다.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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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조선시대 만들어진 종으로, 1985년까지 서울 종로 보신각에서 제야(除夜)의 종을 칠 때 사용되었다. 조선 세조 14년(1468) 만들어 신덕왕후정릉 안에 있는 정릉사에 있었으나, 그 절이 없어지면서 원각사로 옮겨졌고 임진왜란 이후 종루에 보관했다. 고종 32년(1895) 종루에 보신각이라는 현판을 걸게 되면서 보신각종이라고 불렀다. 현재는 국립중앙박물관 경내에서 보관 중이다. 총 높이 367.1cm, 입 지름 223.6cm, 무게 19.66톤의 큰 종이며, 전형적인 조선 초기의 종 형태를 하고 있다. 음통이 없고 2마리 용이 종의 고리 역할을 하고 있다. 어깨부분에서 중간까지 완만한 곡선을 이루다가 중간 지점부터 입구 부분까지 직선으로 되어 있다. 몸통에는 3줄의 굵은 띠를, 종 입구 위로는 일정한 간격으로 2줄의 띠를 두르고 있고, 종의 연대를 알 수 있는 긴 문장의 글이 있다. 특히 종신 몸체 상면에는 보살입상이 새겨졌던 흔적을 볼 수 있어 사찰의 종을 옮긴 후 인위적으로 이 부분을 삭제했던 것으로 추정된다. 이 종은 2번의 화재를 겪으면서 원형에 손상을 입고, 음향도 다소 변했으나 명문(銘文)이 남아있어 주조 연대를 확실히 알 수 있는 귀중한 조선시대 왕실 발원 종의 자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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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국가유산포털 ↗) · AI 해설: claude-sonnet-5 기반 사전 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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