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주 고달사지 원종대사탑
驪州 高達寺址 元宗大師塔
경기도 여주시
기본 정보
- 지정 등급
- 보물 제7호
- 분류
- 유적·탑
- 제작시대
- 고려시대
- 지정 연도
- 1963년
- 소재지
- 여주시, 경기도— 경기도 여주시 북내면 상교리 산46-1번지
- 좌표
- 37.394301, 127.653059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고달사 절터에 탑비와 나란히 남아 있는 승탑으로, 통일신라 경문왕 9년(869)에 태어나 고려 광종 9년(958)에 입적한 고승 원종대사를 모신 탑이에요. 3단 기단 위에 탑신과 지붕돌을 올렸는데, 네모난 아래받침돌과 달리 가운데받침돌부터는 8각 평면을 이루는 독특한 구조랍니다. 구름 속에서 거북 한 마리와 용 네 마리가 어우러진 조각이 돋보이고, 탑신 4면에는 문 모양을, 나머지 4면에는 사천왕상을 새겼어요. 비문을 통해 고려 경종 2년(977) 이전에 세워졌음을 알 수 있는, 조화롭고 우아한 고려 초기 승탑이랍니다.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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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넓은 절터 안에 많은 석조 유물들이 흩어져 있는 가운데 탑비와 함께 거의 완전한 형태로 보존되고 있다. 이 탑은 3단으로 이루어진 기단(基壇) 위에 탑신(塔身)과 지붕돌을 올린 형태로, 전체적으로 8각의 평면을 기본으로 하고 있지만 기단부에서 특이한 구조를 보이고 있다. 기단부는 네모난 바닥돌에 연꽃잎을 돌려 새겼다. 아래받침돌은 네모난 형태이며, 가운데받침돌 윗부분부터 8각의 평면이 보인다. 즉 윗부분에 1줄로 8각의 띠를 두르고, 밑은 아래·위로 피어오르는 구름무늬를 조각하였다. 그 사이에는 거북이가 몸을 앞으로 두고, 머리는 오른쪽을 향했으며 이를 중심으로 돌아가면서 4마리의 용이 구름 속에서 날고 있다. 윗받침돌에는 연꽃이 새겨져 있다. 탑신은 4면에는 문(門)모양이, 다른 4면에는 사천왕입상(四天王立像)이 새겨져 있다. 지붕은 처마가 수평이나 귀퉁이 부분에서 위로 향하였고 꽃장식이 달려 있다. 꼭대기에는 지붕돌을 축소해 놓은 듯 한 머리장식이 올려져 있다. 이 탑은 8각의 평면을 기본으로 하면서 아래받침돌을 네모반듯하게 짰음은 시대적인 특색이라 하겠다. 가운데받침돌의 조각은 가장 두드러지게 고려시대의 수법을 나타내었고, 각 부의 조화도 우아하고 화려하다. 기단부가 약간 비대한 듯 하지만 좋은 비례를 보여준다. 이 탑의 주인공인 원종대사는 통일신라 경문왕 9년(869)에 태어나 고려 광종 9년(958)에 입적한 고승이다. 원종대사탑비의 비문에 의하여 고려 경종 2년(977년) 이전에 탑이 건립되었음을 알 수 있다.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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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국가유산포털 ↗) · AI 해설: claude-sonnet-5 기반 사전 생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