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려 천수관음보살도
高麗 千手觀音菩薩圖
서울특별시 용산구
기본 정보
- 지정 등급
- 보물 제2015호
- 분류
- 회화
- 제작시대
- 고려14세기
- 지정 연도
- 2019년
- 소재지
- 용산구,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 용산구 서빙고로 137 (용산동6가, 국립중앙박물관)
- 좌표
- 37.5235, 126.9801박물관 위치 기준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천 개의 손과 손마다 새겨진 눈으로 중생을 구제한다는 관음보살의 자비를 형상화한 고려시대 불화예요. 11개의 얼굴과 40여 개의 큰 손에 저마다 다른 지물을 들고, 그 사이사이 눈이 그려진 작은 손들이 촘촘히 채워져 있답니다. 세월이 흘러 색이 많이 바랬지만, 연화좌에 앉은 관음보살과 화면 상단의 둥근 광배, 아래쪽에서 합장한 선재동자까지 경전 속 도상을 충실히 구현했어요. 화려한 색감과 섬세한 필력이 돋보이는 이 작품은 고려 불화 중 현존하는 유일한 천수관음보살도로, 종교성과 예술성이 함께 극대화된 걸작이랍니다.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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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고려 천수관음보살도’는 천개의 손과 손마다 눈이 달려 있는 보살의 모습으로 중생을 구제하는 관음의 자비력을 상징화한 고려시대 불화이다. 천수관음은 ‘천수천안관세음보살(千手千眼觀世音菩薩)’ 또는 ‘대비관음(大悲觀音)’이라고도 불리며, 『법화경(法華經)』, 『화엄경(華嚴經)』등에 근거하여 11면의 얼굴과 40~42개의 큰 손으로 각기 다른 지물(持物)을 잡고 있고 이들 사이에 눈이 그려진 작은 손들이 촘촘하게 자리 잡고 있는 형상으로 표현된다. 이 불화는 오랜 세월로 인해 화면이 많이 변색되었으나, 바위 위에 놓인 연화좌(蓮華坐)에 앉아 정면을 바라보고 있는 관음보살과 화면 상단을 가득 채운 원형 광배(光背), 화면 아래에 관음보살을 바라보며 합장한 선재동자(善財童子) 등 경전 속 천수관음보살의 도상을 구현한 가운데 요소요소마다 화려한 색감과 섬세한 필력으로 대상을 정확하게 묘사해 매우 우수한 조형감각을 보여주고 있다. 고려불화 중 현존 유일하게 알려진 천수관음보살도일 뿐 아니라 다채로운 채색과 금니(金泥)의 조화, 격조 있고 세련된 표현 양식 등 고려불화의 전형적인 특징이 반영된 작품으로, 종교성과 예술성이 극대화된 작품이다.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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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국가유산포털 ↗) · AI 해설: claude-sonnet-5 기반 사전 생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