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간유편역거삼장문선대책 권5∼6
新刊類編歷擧三場文選對策 卷五∼六
서울특별시 중구
기본 정보
- 지정 등급
- 보물 제2023호
- 분류
- 서적·기록물
- 제작시대
- 고려본: 고려 말 추정, 조선본: 조선 초 추정
- 지정 연도
- 2019년
- 소재지
- 중구,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 중구
- 좌표
- 시·군·구 대표점만 있어 정확한 지점 좌표를 표시하지 않습니다. 지도 마커는 중구 대표점에 표시됩니다.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원나라 유인초가 과거시험 삼장의 합격 답안을 주제별로 모아 1341년 편집한 책의 일부로, 권5~6만 전해요. 고려시대 기록이 거의 남지 않아, 이 책이 국내 유입과 관련해 지금까지 알려진 유일한 자료랍니다. 고려본과 조선본이 각각 2권 2책씩 전해지는데 모두 금속활자로 찍었어요. 조선본에는 1403년(태종 3) 주조되어 15세기를 대표하는 활자인 계미자가 많이 쓰였답니다. 고려본과 조선본을 나란히 비교할 수 있어 여말선초 금속활자 주조와 전승 과정을 살피는 데 매우 중요한 비교 자료로 평가받아요.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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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신간유편역거삼장문선대책’은 원나라 유인초(劉仁初)가 원(元)에서 시행한 향시(鄕試)와 회시(會試), 그리고 전시(殿試)의 ‘삼장(三場)’에서 합격한 답안들을 주제별로 분류하여 1341년 새롭게 편집한 책이다. 이 책에 대한 고려시대 기록과 여타 전래본이 거의 없다는 점에서 ‘신간유편역거삼장문선대책 권5~6’은 비록 일부이지만 국내 유입과 관련하여 지금까지 유일하게 알려진 자료라고 할 수 있다. 총 72권 중 고려본(2권 2책)과 조선본(2권 2책) 권5~6으로서 대책(對策)만 모은 것이다. 모두 금속활자로 인출하였고 일부 결락이 있으나, 간행 당시의 서지형태를 잘 간직하고 있다. 고려본은 간행 당시에 이미 마멸된 활자가 많았던 듯 보자(補字)가 상당수 포함되어 있다. 조선본의 상당수를 차지하고 있는 계미자(癸未字)는 계미년인 1403년(태종 3)에 주조하여 1420년(세종 2)년 경자자(庚子字)를 주조할 때까지 사용된 15세기 대표 활자이다. 이렇듯 ‘신간유편역거삼장문선대책 권5~6’의 고려본과 조선본은 여말선초 금속활자 주조와 전승 현황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비교자료로서 매우 중요한 사례이다. 아울러 원나라에서 시행된 과시(科試)에서의 답안과 국내 전래 상황을 보여주는 지금까지 알려진 유일한 자료라는 점, 고려 말∼조선 초 금속활자 인쇄술을 살펴볼 수 있는 판본의 희소성 등을 종합해 볼 때 보물로서 지정 가치가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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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국가유산포털 ↗) · AI 해설: claude-sonnet-5 기반 사전 생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