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자 양각연화당초 상감운학문 완 사진
보물1024공예고려시대

청자 양각연화당초 상감운학문 완

靑磁 陰刻蓮花唐草 象嵌雲鶴文 碗

서울특별시 용산구

기본 정보

지정 등급
보물1024
분류
공예
제작시대
고려시대
지정 연도
1990
소재지
용산구, 서울특별시서울특별시 용산구 서빙고로 137 (용산동6가, 국립중앙박물관)
좌표
37.5235, 126.9801박물관 위치 기준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

고려시대 청자 대접으로, 몸체가 부드럽게 벌어지다 위에서 살짝 바깥으로 휘어져 날렵한 느낌을 준답니다. 안쪽에는 연꽃과 덩굴무늬를 얕고 정교하게 양각했고, 바깥면에는 흰색 상감선으로 띠를 두른 뒤 그 사이에 구름과 학 무늬를 상감했어요. 구름과 학이 각각 독립적으로 시원하게 표현된 점이 특징인데, 상감청자 전성기의 조밀한 구성과는 차이가 있어요. 붓으로 그린 듯 자연스러운 상감 기법과 맑고 투명한 푸른 빛깔이 돋보여요. 한 그릇 안팎에 양각과 상감을 함께 쓴 드문 예로, 상감청자 초기 모습을 이해하는 좋은 자료랍니다.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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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고려시대 만들어진 청자 대접으로 높이 5.0㎝, 아가리 지름 16.2㎝, 밑지름 4.4㎝의 크기이다. 몸체가 부드럽게 벌어져 올라가다 위에서 바깥쪽으로 약간 휘어진 것이 전체적으로 날렵하게 되었으며, 그릇의 두께도 얇아 뛰어난 세련미를 보인다. 대접의 안쪽에는 얕고 정교하게 양각된 연꽃과 덩굴무늬가 옆면을 따라가면서 잔잔하게 베풀어지고, 아가리 아래에도 양각된 덩굴무늬 띠를 새겼다. 바깥 면에는 몸체의 아래 위에 두 줄씩 흰색 상감선을 둘러 띠를 만들고, 그 사이에 운학문을 상감하였다. 이 무늬는 구름과 학이 각기 독립되어 시원스럽게 표현되었는데, 상감청자 전성기에 운학(雲鶴)이 뒤섞여 조밀한 구성을 보이던 것과는 차이가 있다. 상감기법도 얕으면서 붓으로 그린 듯 자연스럽게 처리되고 있다. 바탕 흙은 약간 짙은 회청색에 표면은 맑고 투명한 푸른 빛깔을 머금고 있으며, 전면에 가는 빙렬이 보인다. 하나의 기물의 안팎에 양각과 상감이라는 다른 기법이 동시에 베풀어진 보기 드문 예로 모양과 무늬가 우수할 뿐아니라, 상감청자의 초기 상황을 이해하는데 좋은 자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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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국가유산포털 ↗) · AI 해설: claude-sonnet-5 기반 사전 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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