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자 복숭아모양 연적 사진
보물1025공예고려시대

청자 복숭아모양 연적

靑磁 桃形 硯滴

서울특별시 용산구

기본 정보

지정 등급
보물1025
분류
공예
제작시대
고려시대
지정 연도
1990
소재지
용산구, 서울특별시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로55길 60-16 (한남동, 삼성박물관 리움)
좌표
37.536528, 126.996187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

잘 익은 복숭아를 꼭 닮은 모습으로 빚은 고려시대 청자 연적이에요. 높이 8.6cm의 아담한 크기로, 뒤쪽에는 잎이 달린 가지를, 앞쪽에는 나뭇잎 두 개를 둥글게 붙여 표현했답니다. 몸통 뒷면에 기다란 홈을 파 복숭아의 질감을 생생하게 살렸고, 잎맥은 가는 음각선으로 섬세하게 새겼어요. 미세한 기포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비취색 유약이 복숭아 굴곡을 따라 자연스럽게 발려 있답니다. 고려시대 청자 연적 가운데 유일하게 전해지는 복숭아 모양으로, 훗날 조선 후기에 유행한 백자 도형 연적의 원조가 되는 흥미로운 작품이에요.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용산구의 다른 국가유산

설명

고려시대 복숭아 모양을 본떠서 만든 상형청자의 일종으로 크기는 높이 8.6㎝, 폭 9.6㎝×7.1㎝이다. 잘 익은 복숭아를 보는 듯하며 몸통에 잎이 붙은 복숭아 나뭇가지를 뒤쪽에 붙이고, 앞쪽에는 나뭇잎 2개를 둥글게 맞붙여 잎으로 만들었다. 몸통 뒷면 가운데에 기다란 홈을 내어 복숭아의 질감을 생생하게 살렸고 잎맥은 가는 음각선으로 처리하였다. 자연스럽고 사실적인 수법으로 단순한 모양의 복숭아를 실물과 똑같이 만들면서, 잎과 나뭇가지를 이용하여 연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창의력을 살린 솜씨가 뛰어나다. 유색은 미세한 기포가 많은 아름다운 비취색으로, 복숭아 형태를 따라 자연스럽게 얇거나 두껍게 발라져 있어 더욱 생동감을 준다. 고려시대 청자연적 가운데 유일하게 전해오는 복숭아 모양의 연적으로 모양도 우수할 뿐아니라, 조선 후기에 성행한 백자도형 연적의 전신이 되는 셈이어서 더욱 흥미로운 작품이다.

위치

지도를 불러오는 중…

지도에서 이 위치 보기 →

이곳을 방문하셨나요?

로그인 후 현장에서 GPS로 방문 인증하면 내 여정에 스탬프로 기록됩니다. (QR 인증은 추후 도입)

내 여정 보기 →

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국가유산포털 ↗) · AI 해설: claude-sonnet-5 기반 사전 생성

오류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