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은선생시집 권1~2
陶隱先生詩集 卷一~二
서울특별시 중구
기본 정보
- 지정 등급
- 보물 제2027호
- 분류
- 서적·기록물
- 제작시대
- 1407년(조선 태종 7)
- 지정 연도
- 2019년
- 소재지
- 중구,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 중구
- 좌표
- 시·군·구 대표점만 있어 정확한 지점 좌표를 표시하지 않습니다. 지도 마커는 중구 대표점에 표시됩니다.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고려 말 문인 도은 이숭인(1347~1392)의 문집 5권 가운데 권1~2가 전해지는 금속활자본이에요. 이숭인은 목은 이색, 포은 정몽주와 함께 고려의 '삼은'으로 불릴 만큼 나라에 대한 충절이 깊었던 문학가랍니다. 1406년(태종 6) 태종이 그에게 시호를 내리고 문집 간행을 명하자, 변계량이 편집하고 권근이 서문을 지어 펴냈어요. 조선 최초 금속활자인 계미자(1403년 주조)의 초기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귀중한 자료예요. 서문 일부와 본문 원문만 남아 온전하진 않지만, 현존본이 매우 드물어 값진 사례랍니다.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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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도은선생시집 권1~2’는 고려말 문인 도은(陶隱) 이숭인(李崇仁, 1347~1392)의 문집 5권 가운데 권1~2에 해당하는 부분으로 금속활자본이다. 이숭인은 고려를 대표하는 문학가로, 나라에 대한 충절(忠節)이 강해 목은(牧隱) 이색(李穡), 포은(圃隱) 정몽주(鄭夢周)와 함께 고려의 ‘삼은(三隱)’으로 일컬어진다. ‘도은선생시집’은 1406년(태종 6) 태종(太宗)이 이숭인에게 이조판서를 추증하고 ‘문충(文忠)’이라는 시호를 내린 후 그의 문집을 간행하라고 명을 내리자, 변계량(卞季良)이 편집하고 권근(權近)이 서문을 지어 간행하였다. 권근이 서문을 쓴 연도가 1406년이라는 점을 감안할 때 조선 개국 이래 최초의 금속활자인 계미자(癸未字)가 주조된 1403년에서 오래되지 않은 시기에 인출(印出)된 것으로 보이며, 계미자본 인출 시 주로 주석의 글자로 사용된 계미자 중자(中字)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본서의 권두(卷頭)는 산실되어 권근이 쓴 서문의 말미 4행만 남아있고 본문 역시 주석 없이 원문만 있는 권1~2만 수록되어 있어 완전한 모습을 갖추지 못했으나, 현존본이 극히 적은 귀중한 사례라는 점, 조선 개국 이래 가장 먼저 인출된 계미자본의 원형을 확인할 수 있다는 점, 고려와 조선 전환기의 금속활자 인쇄술을 연구할 수 있는 자료라는 점에서 보물로 지정하여 연구하고 보존할 가치가 충분한 자료이다.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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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국가유산포털 ↗) · AI 해설: claude-sonnet-5 기반 사전 생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