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 옥전 M4호분 출토 금귀걸이 사진
보물2044공예가야 6세기

합천 옥전 M4호분 출토 금귀걸이

陜川 玉田 M4號墳 出土 金製耳飾

서울특별시 용산구

기본 정보

지정 등급
보물2044
분류
공예
제작시대
가야 6세기
지정 연도
2019
소재지
용산구, 서울특별시서울특별시 용산구 서빙고로 137 (용산동6가, 국립중앙박물관)
좌표
37.5235, 126.9801박물관 위치 기준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

1991년 경상대학교 박물관이 발굴한 합천 옥전 M4호분에서 좌우 한 쌍 온전히 발견된 금귀걸이예요. 피장자가 착장했던 위치에서 나와 실제 사용된 것임이 확인됐답니다. 속이 빈 공 모양 중간식과 산치자형 수하식을 매단 세환이식 형태로, 합천과 창녕 지역 가야 귀걸이와 닮은 양식이에요. 세립세공, 세선세공, 타출기법까지 다양한 기법이 함께 쓰여 가야 금속세공 기술의 수준을 잘 보여준답니다. 6세기 전반 제작으로 추정되며, 누금세공과 타출기법을 모두 갖춘 드문 사례로 미술사적 가치가 높아요.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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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합천 옥전 M4호분 출토 금귀걸이’는 경상대학교 박물관이 1991년 7월 22일~10월 19일까지 발굴한 옥전 M4분에서 출토된 유물이다. 좌, 우 한 쌍이 온전히 남아 있고 피장자가 착장했던 위치에서 발견되어 실제 사용된 것이 확인되었다. 가야 귀걸이의 일반적 특징인 세환이식(細環耳飾)으로, 중간식 1단에 속이 빈 공모양 장식을 달았고, 중간식 2단에는 작은 고리에 심엽형(心葉形) 장식을 달았으며, 수하식(垂下飾)으로 입체적인 산치자형 장식이 매달린 형식으로 합천과 창녕 지역에서 주로 발굴된 가야 귀걸이와 상통한 경향을 보여준다. 특히, 수하식에 금알갱이를 붙여서 장식하는 세립세공기법(細粒細工技法, granulation), 금선으로 형태를 만들거나 장식하는 세선세공기법(細線細工技法, filigree), 그리고 금판을 두드려서 요철을 만들어 형태를 만드는 타출기법(打出技法, repousee) 등 다양하고 수준높은 금속공예기법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이로써 가야시대 금속세공기술이 매우 발달했음을 엿볼 수 있다. 6세기 전반 경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합천 옥전 M4호분 출토 금귀걸이’는 합천 지역의 가야 문화를 대표하는 중요한 작품으로서, 가야 귀걸이 중에서는 보기 드물게 누금세공기법과 타출기법이 모두 다 사용된 작품이라는 점에서 미술사적 가치가 높다. 출토지가 명확하고 가야 귀걸이의 특징을 잘 간직하고 있어 삼국시대 금속공예품을 비교 연구하는데 중요한 의미가 있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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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국가유산포털 ↗) · AI 해설: claude-sonnet-5 기반 사전 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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