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동점문 밖 석당간 사진
보물49건축물고려시대

나주 동점문 밖 석당간

羅州 東漸門 밖 石幢竿

전라남도 나주시

기본 정보

지정 등급
보물49
분류
건축물
제작시대
고려시대
지정 연도
1963
소재지
나주시, 전라남도전남 나주시 성북동 229-9번지
좌표
35.036915, 126.722739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

사찰 입구에 세우는 당간지주는 대개 지주만 남아 있는데, 이곳은 깃대인 당간까지 함께 남아 있는 귀중한 사례예요. 당간은 5개의 돌을 맞물리게 세워, 아래는 굵고 위로 갈수록 가늘어져 안정감을 준답니다. 철띠를 둘러 지주 안쪽 받침돌 구멍에 단단히 고정했고, 꼭대기에는 8각의 보개와 보주를 달았어요. 이곳에 절이 있었다는 기록은 없지만, 나주의 땅 모양이 배 모양이라 안정을 빌기 위해 당간을 돛대 삼아 세웠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답니다.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나주시의 다른 국가유산

설명

당간지주는 사찰입구에 세워두는 것으로, 절에 행사가 있을 때 당(幢)이라는 깃발을 달아두는데 이 깃발을 걸어두는 길쭉한 장대를 당간이라 하며, 당간을 양쪽에서 지탱해 주는 두 돌기둥을 당간지주라 한다. 대개는 두 지주만 남아 있는데, 이것은 당간이 함께 남아 있어 중요한 유물이다. 당간은 5개 돌을 서로 맞물리게 하여 세웠는데, 아래는 굵고 올라갈수록 차츰 가늘어져 안정감 있다. 이러한 당간에 철띠를 두른 후 지주의 안쪽에 마련된 받침돌 윗면에 구멍을 파서 이를 고정시켜 놓았다. 당간 위에는 8각의 보개(寶蓋:지붕모양의 장식)와 보주(寶珠:연꽃봉오리모양의 장식)를 달아 놓았다. 본래 당간은 절 앞에 세워지는데, 이 곳에 절이 있었다는 역사기록은 없고 다만 풍수설과 결합하여 나주의 땅모양이 배모양이기 때문에 안정을 빌기 위하여 당간을 돛대로 세운 것이라는 말이 전해내려오고 있다.

위치

지도를 불러오는 중…

지도에서 이 위치 보기 →

이곳을 방문하셨나요?

로그인 후 현장에서 GPS로 방문 인증하면 내 여정에 스탬프로 기록됩니다. (QR 인증은 추후 도입)

내 여정 보기 →

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국가유산포털 ↗) · AI 해설: claude-sonnet-5 기반 사전 생성

오류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