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물 제1049호서적·기록물
대불정여래밀인수증요의제보살만행수능엄경(언해) 권6
大佛頂如來密因修證了義諸菩薩萬行首楞嚴經(諺解) 卷六
충청북도 단양군
기본 정보
- 지정 등급
- 보물 제1049호
- 분류
- 서적·기록물
- 지정 연도
- 1990년
- 소재지
- 단양군, 충청북도— 충청북도 단양군 백자길 9 (영춘면, 대한불교천태종 불교천태중앙박물관)
- 좌표
- 37.043564, 128.485169Kakao 주소 변환
설명
대불정여래밀인수증요의제보살만행수능엄경은 줄여서 ‘대불정수능엄경’ 또는 ‘능엄경’이라고 부르기도 하며, 스님들이 수련과정에서 필수적으로 배우는 경전이다. 부처님의 말씀을 머리속으로 이해하는데 그치지 않고 자신이 직접 체득하여 힘을 갖는 것을 중요사상으로 하고 있다. 이 책은 당나라의 반자밀제가 번역하고 송나라의 계환(戒環)이 쉽게 풀이한 것을 다시 우리말로 번역한 것이다. 크기는 세로 36.5㎝, 가로 24.5㎝이며, 금속으로 을해자 및 한글활자를 만들고 볏짚을 섞어 만든 닥종이에 인쇄했다. 번역된 10권 중 그동안 권 제6이 발견되지 않았는데 이번에 새로 발견되어 10권을 모두 갖추게 되었다. 원래는 조선 세종 31년(1449)에 수양대군(세조)에게 명하여 만들게 하였는데, 세조 7년(1461) 신미(信眉), 김수온 등 당대의 고승과 선비를 동원해 비로소 책을 완성하였다. 을해자본은 간경도감에서 만든 판과 비교하여 해석이나 토를 단 것 등 적지 않은 차이가 있다. 그러나 여기에 사용된 글자나 체재는 간경도감판의 토대가 되었다. 인쇄 기록이 표시되어 있지 않은 다른 을해자 번역본의 인쇄시기를 추정하는데 있어서도 크게 도움이 된다.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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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문화재청 오픈API (cha.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