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북망문 밖 삼층석탑 사진
보물50유적·탑고려시대

나주 북망문 밖 삼층석탑

羅州 北望門 밖 三層石塔

전라남도 나주시

기본 정보

지정 등급
보물50
분류
유적·탑
제작시대
고려시대
지정 연도
1963
소재지
나주시, 전라남도전남 나주시 건재로 41-1 (대호동) / (지번)전남 나주시 대호동 824
좌표
35.039512, 126.712242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

원래 나주 북문 밖에 있다가 여러 차례 자리를 옮긴 끝에 지금은 심향사 미륵전 앞에 서 있는 고려시대 삼층석탑이에요. 상하 2단 기단 위에 3층 탑신을 올린 일반적인 모습이지만, 위층으로 갈수록 몸돌 비율이 줄어들어 전체적으로 날렵한 인상을 준답니다. 지붕돌은 두꺼운 편이며 밑면에 3단 받침을 두고 처마끝은 살짝 들려 있어요. 머리장식은 노반과 복발만 남아 있답니다. 전체적으로 풍화가 심하고 화려하진 않지만, 단정한 품위와 아름다운 비례를 간직하고 있어 고려 후기 작품으로 추정돼요.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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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원래 나주 북문 밖에 있던 것을 1915년 옛 나주 군청 내로 옮겼다가 2006년 심향사 경내 미륵전 앞으로 다시 옮겨 놓은 탑으로, 상 ·하 2기단(基壇) 위에 3층의 탑신(塔身)을 세운 일반적인 모습이다. 기단에는 면마다 기둥 모양의 조각을 두었는데, 아래기단에는 모서리에만 두고, 윗기단에는 모서리와 가운데에 각각 조각을 하였다. 탑신은 몸돌과 지붕돌을 각각 한 돌로 구성하였는데, 위층으로 갈수록 몸돌의 비율이 줄어들어 전체적으로 날렵한 느낌을 준다. 몸돌에는 모서리마다 기둥 모양을 본떠 새겼다. 지붕돌은 두꺼운데, 밑면마다 3단의 받침을 두었고, 윗면은 지붕돌의 처마끝에 이르러 살짝 들려 있는 모습을 하고 있다. 머리장식으로는 노반(露盤:머리장식받침)과 복발(覆鉢:엎어놓은 그릇모양의 장식)만이 남아있다. 전체적으로 풍화가 심하고 뛰어난 작품은 아니지만 단정한 품위를 잃지 않았고 각 부의 비례도 아름답다. 양식으로 보아 고려 후기에 세워진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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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국가유산포털 ↗) · AI 해설: claude-sonnet-5 기반 사전 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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