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청사기 박지모란문 장군 사진
보물1070공예

분청사기 박지모란문 장군

粉靑沙器 剝地牡丹文 獐本

서울특별시 용산구

기본 정보

지정 등급
보물1070
분류
공예
지정 연도
1991
소재지
용산구, 서울특별시서울 용산구 이태원로55길 60-16, 삼성미술관 리움 (한남동)
좌표
37.536528, 126.996187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

물이나 술, 오줌을 담아 지게로 나르던 그릇, 분청사기 장군이에요. 긴 타원형 몸통은 한쪽은 둥글고 다른 쪽은 편평하며, 윗면 중앙에 작은 아가리를 달았답니다. 두터운 백토 위에 음각으로 선을 새기는 조화기법과 배경을 긁어내는 박지기법을 함께 써 화려하게 장식했어요. 아가리 둘레에는 꽃잎무늬를, 둥근 측면에는 연꽃잎을 두른 원무늬를, 편평한 면에는 나뭇잎무늬를 새겼답니다. 몸통 가운데는 모란잎과 꽃으로 채웠어요. 당당한 모양에 활달한 조화·박지 기법이 돋보이는 장군으로, 조선 전기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돼요.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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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장군은 물·술·간장·오줌 따위를 담는 그릇의 하나로, 크기가 작은 것은 물이나 술 따위를 넣고 큰 것에는 오줌을 담아 지게로 운반할 때 사용하였다. 길이 34.5㎝, 측면 지름 15.4㎝, 아가리 지름 5.3㎝로 비교적 큰 크기의 장군이다. 긴 타원형 몸통에 한쪽 면은 둥글고, 다른 면은 편평하다. 몸통 윗면 중앙에 작은 아가리를 달았는데 손상이 많다. 전면에 두터운 백토 칠을 고르게 한 뒤, 음각으로 선무늬를 나타내는 조화기법과 무늬의 배경을 긁어내 무늬만을 남게 하는 박지기법으로 장식하였다. 아가리 주위에는 좌우 사각형 안에 큼직한 꽃잎무늬를 한 개씩 넣었다. 둥근 측면에는 원안에 꽃잎무늬를 배치하고, 그 둘레에 연꽃잎 무늬를 돌렸다. 편평한 측면에는 나뭇잎무늬를 돌리고 있다. 몸통 가운데에는 모란잎과 모란꽃으로 장식하고, 바닥면에는 두 줄의 물결무늬를 새겼다. 모란잎무늬가 있는 면의 유약은 고르게 잘 녹아 있으나, 반대편은 유약이 잘 녹지 않아 불투명하다. 당당한 모양에 어울리게 활달하게 베풀어진 조화·박지기법의 무늬가 일품인 장군으로, 조선 전기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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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국가유산포털 ↗) · AI 해설: claude-sonnet-5 기반 사전 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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