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 단속사지 서 삼층석탑 사진
보물73유적·탑통일신라시대

산청 단속사지 서 삼층석탑

山淸 斷俗寺址 西 三層石塔

경상남도 산청군

기본 정보

지정 등급
보물73
분류
유적·탑
제작시대
통일신라시대
지정 연도
1963
소재지
산청군, 경상남도경남 산청군 단성면 운리 302번지
좌표
35.321230, 127.899598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

단속사 터 금당터 앞 두 탑 가운데 서쪽에 세워진 통일신라 삼층석탑이에요. 동탑과 같은 2단 기단에 3층 탑신을 올린 모습이지만, 안에 있던 사리함을 도난당하는 등 수난을 겪어 훼손이 더 심하답니다. 지붕돌은 처마를 직선으로 처리하고 네 귀퉁이만 살짝 하늘로 들어 올려 경쾌한 느낌을 줘요. 위로 갈수록 탑신 크기가 알맞게 줄어드는 점에서 통일신라 석탑의 전형을 잘 잇고 있답니다. 기단 가운데기둥 수가 줄어든 점으로 미루어 통일신라 후기 수법을 보여주는 작품이에요.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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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단속사 터의 금당터 앞에는 동서로 두 탑이 서 있는데 그 중 서쪽에 세워진 것이 이 탑이다. 2단의 기단(基壇)에 3층의 탑신(塔身)을 올린 통일신라시대의 전형적인 모습이나, 동탑에 비하여 많이 부서지고 안에 봉안된 사리함이 도난당하는 등 많은 수난을 겪었다. 기단에는 각 면의 모서리에 기둥 모양의 조각을 두었는데, 아랫단은 가운데에 2개씩을 두고 윗단은 1개씩 두었다. 탑신의 지붕돌은 처마를 직선으로 처리하였으며, 밋밋한 경사가 흐르는 윗면은 네 귀퉁이에서 하늘을 향해 살짝 들어 올렸다. 지붕돌을 경쾌하게 처리한 점이나, 탑의 윗부분으로 갈수록 크기가 알맞게 줄어드는 수법에서 통일신라 석탑의 전형을 계승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아랫기단의 너비가 넓어지고 4면에 새긴 가운데기둥의 수가 아랫기단은 2개, 윗기단은 1개로 줄어든 점으로 보아 통일신라 후기의 수법을 잘 보여주는 작품이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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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국가유산포털 ↗) · AI 해설: claude-sonnet-5 기반 사전 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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