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묘법연화경(1991)
妙法蓮華經(1991)
서울특별시 용산구
기본 정보
- 지정 등급
- 보물 제1081호
- 분류
- 서적·기록물
- 제작시대
- 1399년
- 지정 연도
- 1991년
- 소재지
- 용산구,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 용산구 서빙고로 137 (용산동6가, 국립중앙박물관)
- 좌표
- 37.524041, 126.980350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부처가 되는 길이 누구에게나 열려 있다는 사상을 담아 삼국시대 이래 가장 많이 유통된 경전, 법화경이에요. 구마라습이 한문으로 옮기고 계환이 주석을 단 것을 정종 1년(1399) 목판에 새겨 닥종이에 찍었답니다. 책 끝에 남은 개국공신 남재의 글로, 승려 해린이 정천익과 이양의 시주를 받아 간행했음을 알 수 있어요. 4권 첫머리의 '學祖' 도장으로 미루어 승려 학조가 소장했던 책으로 추정된답니다. 평창 상원사 문수동자상 복장유물에서 나온 판본과 같은 것으로, 불교사와 서지학 연구에 귀중한 자료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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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묘법연화경은 줄여서 ‘법화경’이라고 부르기도 하며, 천태종의 근본경전으로 부처가 되는 길이 누구에게나 열려 있다는 것을 중요사상으로 하고 있다. 화엄경과 함께 우리나라 불교사상 확립에 크게 영향을 끼쳤으며, 삼국시대 이래 가장 많이 유통된 경전이다. 이 책은 구마라습이 한문으로 번역하고 계환(戒環)이 주석을 달아 놓은 법화경을 정종 1년(1399)에 목판에 새겨 닥종이에 찍어낸 것이다. 권 제1∼3과 권 제4∼7이 각각 한 권의 책으로 되어 있으며, 크기는 세로 27.2㎝, 가로 15.9㎝이다. 7권의 끝에 있는 개국공신 남재(南在)가 써 놓은 글에 의하면, 해린(海隣)이 정천익과 이양 등의 시주로 간행한 것임을 알 수 있다. 또한 4권의 첫머리에 ‘學祖(학조)’라고 도장이 찍혀 있어, 승려 학조가 소장했던 책으로 추정된다. 작은 글씨로 아주 정교하게 새긴 목판본으로,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상원사의 문수동자상복장유물(보물)에서 나온 판본과 동일하다. 불교사 뿐 아니라 서지학 연구에 귀중한 자료로 평가되고 있다.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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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국가유산포털 ↗) · AI 해설: claude-sonnet-5 기반 사전 생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