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강반야바라밀경(1991)
金剛般若波羅蜜經(1991)
서울특별시 용산구
기본 정보
- 지정 등급
- 보물 제1082호
- 분류
- 서적·기록물
- 제작시대
- 1415년(조선 태종15년)
- 지정 연도
- 1991년
- 소재지
- 용산구,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 용산구 서빙고로 137 (용산동6가, 국립중앙박물관)
- 좌표
- 37.524041, 126.980350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모든 법에는 실체가 없으니 집착하지 말라는 공사상을 담은 경전, 금강경이에요. 조계종 근본경전으로 반야심경 다음으로 많이 읽힌답니다. 이 책은 양나라 부대사, 당나라 혜능, 송나라 종경과 천노의 해석 다섯 가지를 모은 '금강경오가해'로, 1415년 성거가 글씨를 쓰고 해혜와 조구가 시주해 간행했어요. 목판에 새겨 닥종이에 찍은 상하 2권 1책이랍니다. 훗날 널리 전해진 기화의 설의가 이 책에는 없고 결의만 실려 있어, 기화의 설의가 이후에 쓰였음을 짐작하게 해요.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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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금강반야바라밀경은 줄여서 ‘금강경’이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모든 법이 실체가 없으므로 집착하는 마음을 일으키지 말라는 공(空)사상을 중심사상으로 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조계종의 근본경전으로 반야심경 다음으로 많이 읽히는 경전이다. 이 책은 양나라 부대사(傅大士), 당나라 혜능(慧能), 송나라 종경(宗鏡), 천노(川老)의 금강경에 대한 5가지 해석을 모아서 편집한 것으로『금강경오가해』라고 부른다. 태종 5년(1415)에 성거가 글씨를 쓰고, 해혜와 조구가 시주하여 간행한 것이다. 나무에 새겨서 닥종이에 찍었으며, 상·하 2권이 하나의 책으로 묶여져 있는데, 상권의 첫째 장과 책 끝의 몇 장이 떨어져 나갔다. 크기는 세로 26.5㎝, 가로 16.5㎝이다. 일반적으로『금강경오가해』에는 조선 전기의 고승 기화(己和)가 중요한 내용을 풀이한 설의(設誼)가 붙어 있는 것이 전래되고 있었다. 그런데 이 책에는 설의가 없고 책 끝에 결의(決疑)만 붙어 있는 것으로 보아 기화의 설의는 이후에 저술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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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국가유산포털 ↗) · AI 해설: claude-sonnet-5 기반 사전 생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