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괴산 원풍리 마애이불병좌상
槐山 院豊里 磨崖二佛並坐像
충청북도 괴산군
기본 정보
- 지정 등급
- 보물 제97호
- 분류
- 조각
- 제작시대
- 고려시대
- 지정 연도
- 1963년
- 소재지
- 괴산군, 충청북도— 충북 괴산군 연풍면 원풍리 산124-2번지
- 좌표
- 36.791826, 128.023165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높이 12m나 되는 큰 암석을 우묵하게 파고, 두 불상을 나란히 새긴 마애불로 우리나라에서는 드문 예예요. 둥근 얼굴에 가늘고 긴 눈, 넓적한 입에서 자비로운 미소가 번진답니다. 반듯한 어깨와 평평한 가슴 등 신체 표현은 형식화됐고, 양어깨를 감싼 옷의 주름도 무딘 선으로 간략하게 표현됐어요. 광배에는 작은 부처가 새겨졌지만 마모돼 세부는 알아보기 어렵답니다. 두 불상을 나란히 새긴 예는 드문데, 법화경에 나오는 다보여래와 석가여래의 설화를 반영한 것으로 추정돼요.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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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높이가 12m나 되는 큰 암석을 우묵하게 파고, 두 불상을 나란히 배치한 마애불로서 우리나라에서는 드문 예이다. 둥근 얼굴에 가늘고 긴 눈, 넓적한 입 등 얼굴 전반에 미소가 번지고 있어 완강하면서도 한결 자비로운 느낌을 준다. 반듯한 어깨, 평평한 가슴 등 신체의 표현은 몸의 굴곡이 거의 드러나지 않고 형식화되었다. 옷은 양 어깨를 감싸고 있으며 옷주름은 무딘 선으로 형식적으로 표현하였다. 몸에서 나오는 빛을 상징하는 광배(光背)에는 작은 부처가 새겨져 있으나, 세부수법은 닳아서 잘 알 수 없다. 두 불상을 나란히 조각한 예는 전(傳) 대전사지출토청동이불병좌상 등이 있는데, 이것은 법화경에 나오는 다보여래(多寶如來)와 석가여래(釋迦如來)의 설화를 반영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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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국가유산포털 ↗) · AI 해설: claude-sonnet-5 기반 사전 생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