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청 대원사 다층석탑
山淸 大源寺 多層石塔
경상남도 산청군
기본 정보
- 지정 등급
- 보물 제1112호
- 분류
- 유적·탑
- 제작시대
- 조선전기
- 지정 연도
- 1992년
- 소재지
- 산청군, 경상남도— 경남 산청군 삼장면 유평리 1번지 대원사
- 좌표
- 35.356075, 127.806735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지리산 대원사 사리전 앞에 서 있는 8층 탑으로, 자장율사가 처음 세운 탑이 임진왜란 때 파괴되자 정조 8년(1784) 다시 세운 조선 전기 양식의 석탑이에요. 위층 기단에는 모서리마다 인물상을, 4면에는 사천왕상을 새긴 것이 가장 눈에 띈답니다. 지붕돌은 네 귀퉁이가 살짝 들려 있고, 8층 지붕돌에는 풍경이 달려 고즈넉한 경내에 소리를 더해요. 나라에 경사가 있으면 서광이 비쳤다는 이야기와 맑은 마음으로 연못에 비친 탑 그림자로 사리를 볼 수 있다는 전설도 함께 전해진답니다.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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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대원사는 손꼽히는 참선도량 중 하나로서 지리산의 절경과 잘 어우러진 사찰이다. 경내의 사리전 앞에 서 있는 이 탑은 2단의 기단(基壇) 위에 8층의 탑신(塔身)을 세운 모습으로, 꼭대기의 머리장식은 일부만 남아있다. 기단의 위층은 이 탑에서 가장 주목되는 부분으로 모서리에 기둥 모양을 본떠 새기는 대신 인물상(人物像)을 두었고, 4면에 사천왕상(四天王像)을 새겨 놓았다. 탑신의 각 지붕돌은 처마가 두꺼우며 네 귀퉁이에서 약간 들려있다. 8층 지붕돌에는 금방이라도 고즈넉한 경내를 깨울 듯 풍경이 달려 있다. 자장율사가 처음 세웠던 탑이 임진왜란 때 파괴되자 조선 정조 8년(1784)에 다시 세워 놓은 것으로, 드물게 남아있는 조선 전기의 석탑이다. 전체적인 체감비율이 뛰어나고 조각은 소박하다. 전해지는 바에 따르면 나라의 경사가 있을 때 탑에서 서광이 비치고 향기가 경내에 가득했다고 하며, 마음이 맑은 사람은 근처 연못에 비친 탑의 그림자로 탑안의 사리를 볼 수 있었다고도 한다.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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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국가유산포털 ↗) · AI 해설: claude-sonnet-5 기반 사전 생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