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 대포리 삼층석탑 사진
보물1114유적·탑신라시대

산청 대포리 삼층석탑

山淸 大浦里 三層石塔

경상남도 산청군

기본 정보

지정 등급
보물1114
분류
유적·탑
제작시대
신라시대
지정 연도
1992
소재지
산청군, 경상남도경남 산청군 삼장면 대포리 573번지
좌표
35.294278, 127.805543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

산청 삼장면 대포리 마을에 서 있는 신라시대 삼층석탑으로, 2단 기단 위에 3층 탑신을 세웠어요. 기단 각 면에 모서리와 가운데 기둥 조각을 뒀는데, 아래층 기단은 가운데기둥이 2개씩이라 이 지역에서는 드문 모습이랍니다. 1층에 비해 2·3층은 눈에 띄게 줄었고, 지붕돌 밑면 받침은 4단이에요. 도굴로 무너져 있던 것을 다시 세우며 파손된 1층 몸돌은 새로 만들어 끼웠답니다. 2단 기단과 4단 지붕돌 받침 등으로 보아 통일신라 후기의 탑으로 여겨지며, 아래층 기단의 이중 가운데기둥이 이 지역에서 드물어 소중한 가치를 지녀요.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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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삼장면의 면소재지인 대포리 마을에 서있는 탑으로, 2단의 기단(基壇)위에 3층의 탑신(塔身)을 세운 모습이다. 기단의 각 면에는 모서리와 가운데 부분에 기둥을 본떠 새긴 조각이 있다. 특히 아래층 기단은 가운데기둥이 2개씩이어서 이 지역에서는 보기 드문 모습을 보여준다. 탑신은 각 층의 몸돌과 지붕돌을 각각 하나의 돌로 새겨 차례로 쌓아 올렸는데, 1층에 비해 2·3층은 눈에 띄게 줄어들었다. 지붕돌은 밑면의 받침이 4단씩이고, 윗면에는 약한 경사가 흐르며 네 귀퉁이에서 서서히 들려있다. 처마는 수평을 이루고, 양 끝에서의 꺽임이 씩씩하다. 탑의 머리부분은 아무것도 남아 있지 않아, 아래에서 올라오던 탑흐름이 갑자기 멈추어버린 느낌이 든다. 도굴되어 무너져 있던 것을 다시 세운 것으로, 특히 사리장치가 있던 1층 몸돌이 크게 파손되어 이를 새로이 만들어 끼워 놓았다. 2단으로 구성된 기단이나, 지붕돌 밑면의 받침을 4단으로 구성한 점 등으로 보아 통일신라 후기의 탑으로 여겨진다. 특히 아래층 기단에서 보이는 2개씩의 가운데기둥은 이 지역에서는 흔치 않은 예로, 일부 파손되긴 하였으나 대체로 원형을 잘 간직하고 있어 소중한 가치를 지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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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국가유산포털 ↗) · AI 해설: claude-sonnet-5 기반 사전 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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