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주 증촌리 석조여래좌상
尙州 曾村里 石造如來坐像
경상북도 상주시
기본 정보
- 지정 등급
- 보물 제120호
- 분류
- 조각
- 제작시대
- 통일신라시대
- 지정 연도
- 1963년
- 소재지
- 상주시, 경상북도— 경북 상주시 함창읍 증촌2길 10-13 (증촌리)
- 좌표
- 36.568153, 128.171565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상주 용화사에 모셔진 높이 1.68m의 통일신라시대 석조불상이에요. 직사각형에 가까운 얼굴과 각진 신체로 강인하고 경직된 인상을 준답니다. 목에는 삼도가 있고, 옷은 신체에 밀착해 얇게 표현됐어요. 오른손은 무릎에, 왼손엔 약 그릇을 들고 있어 약사여래불임이 분명하답니다. 광배는 남아 있지 않고, 대좌는 8세기에 흔한 8각 연꽃무늬 대좌예요. 수평으로 긴 눈과 미소 없는 입, 군살진 턱에서 통일신라 중기 양식이 형식화·경직화돼 가는 후기 특색이 잘 드러난답니다.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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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경상북도 상주군 용화사에 모셔져 있는 높이 1.68m의 석조불상이다. 거의 직사각형의 얼굴 형태를 하고 있으며, 어깨와 팔, 다리 등 신체 각 부분이 직선적이고 각이 진 모습이어서 전체적인 인상이 강인하며 경직된 느낌을 준다. 목에는 3줄의 삼도(三道)가 있고 양 어깨를 감싸고 있는 옷은 신체에 밀착하여 얇게 표현되었다. 오른손은 무릎에 대고 있으며 왼손에는 약 그릇을 들고 있어 약사여래불을 형상화한 것이 분명하다. 광배(光背)는 남아 있지 않으며, 대좌는 8세기에 많이 나타나는 8각의 연꽃무늬 대좌로 안정감이 느껴진다. 수평으로 길게 뜬 눈, 미소없는 작은 입, 군살 붙은 턱 등의 세부표현은 고려시대 불상으로 옮겨가는 과도기적인 작품임을 알려준다. 통일신라 중기의 풍만하고 균형있는 표현양식을 계승하면서도 그것이 형식화되고 경직화되어가는 특색을 잘 보여주는 통일신라 후기의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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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국가유산포털 ↗) · AI 해설: claude-sonnet-5 기반 사전 생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