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방광불화엄경소 권30 사진
보물1124서적·기록물

대방광불화엄경소 권30

大方廣佛華嚴經疏 卷三十

서울특별시 용산구

기본 정보

지정 등급
보물1124
분류
서적·기록물
지정 연도
1992
소재지
용산구, 서울특별시서울특별시 용산구 서빙고로 137 (용산동6가, 국립중앙박물관)
좌표
37.524041, 126.980350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

화엄종 근본경전인 화엄경(대방광불화엄경) 중, 당나라 실차난타가 번역한 주본 80권에 송나라 정원이 해설을 붙인 120권 화엄경소 가운데 권30이에요. 고려 선종 4년(1087) 송나라에서 보내온 목판을 닥종이에 찍은 병풍 형태랍니다. 갈색 표지에 금색 제목을 썼고, 끝에는 남백사에서 소장했다는 기록이 남아 있어요. 이 목판은 조선 세종 5년(1423) 일본이 요청하자 이듬해 전해졌답니다. 송-고려-일본으로 이어지는 동양 3국 불교문화 교류의 귀중한 증거예요.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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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대방광불화엄경은 줄여서 ‘화엄경’이라고 부르기도 하며, 부처와 중생이 둘이 아니라 하나라는 것을 중심사상으로 하고 있다. 화엄종의 근본경전으로 법화경과 함께 한국 불교사상 확립에 중요한 영향을 끼친 경전이다. 이 책은 당나라의 실차난타(實叉難陀)가 번역한『화엄경』주본 80권에 대하여 송나라의 정원(淨源)이 해설을 단 것으로, 전체 120권 가운데 권30이다. 고려 선종 4년(1087) 송나라에서 보내온 목판을 닥종이에 찍은 것으로, 병풍처럼 펼쳐서 볼 수 있는 형태로 되어 있으며 접었을 때의 크기는 세로 32.3㎝, 가로 10.8㎝이다. 표지는 갈색 종이로 되어있으며, 가운데에 금색으로 제목이 쓰여 있다. 책의 끝에는 정사(丁巳)년 7월 남백사(南白寺)에서 소장하였다는 글이 쓰여 있는데, 그것이 어느 때인지는 정확히 알 수 없다. 그 후 이 목판은 조선 세종 5년(1423) 해인사 대장경판을 달라고 요구하는 일본에 그 다음해에 전해졌다. 송나라에서 고려, 그리고 다시 일본으로 전해지는 동양 3국의 불교문화 교류에 큰 구실을 하였으며, 교류의 증거물로써 귀중한 자료가 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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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국가유산포털 ↗) · AI 해설: claude-sonnet-5 기반 사전 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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