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유리광여래본원공덕경 사진
보물1130서적·기록물

약사유리광여래본원공덕경

藥師瑠璃光如來本願功德經

경기도 성남시

기본 정보

지정 등급
보물1130
분류
서적·기록물
지정 연도
1992
소재지
성남시, 경기도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하오개로 323 (운중동, 한국학중앙연구원)
좌표
37.393030, 127.052183

설명

약사유리광여래본원공덕경은 줄여서 ‘약사경’이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질병의 치유를 기원하기 위한 경전이다. 이 약사경은 속장경을 간행하기 위해 1086년 흥왕사에 설치한 교장도감(敎藏都監)에서 펴낸 것 가운데 하나이다. 닥종이에 찍어낸 1권으로 크기는 세로 30㎝, 가로 16㎝이며, 제목 아래 대장경의 천자함(千字函:천자문의 순서에 따라 책의 번호를 매기는 방법) 표시인 ‘국(鞠)’자가 적혀 있다. 대각국사 의천이 속장경을 간행하던 중 숙종 6년(1101)에 돌연 병이 생겨 그해 10월에 입적하게 되는데, 그의 병이 치유되길 기원하기 위해 대장경판에 근거하여 간행에 착수하였고 숙종 7년(1102)에 완성하였다. 이 책은 새김의 솜씨·글자획·종이질 등이 고려시대의 목판을 보고 다시 새긴 것을 조선시대에 찍어낸 여러 판본들과 비슷한 것으로 보아 조선초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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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문화재청 오픈API (cha.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