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증심사 철조비로자나불좌상
光州 證心寺 鐵造毘盧遮那佛坐像
광주광역시 동구
기본 정보
- 지정 등급
- 보물 제131호
- 분류
- 조각
- 제작시대
- 통일신라시대
- 지정 연도
- 1963년
- 소재지
- 동구, 광주광역시— 광주 동구 증심사길 177, 증심사 (운림동)
- 좌표
- 35.128715, 126.969988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전남 광주군 서방면 동계리에 있다가 1934년 증심사로 옮겨진, 진리의 세계를 통솔한다는 비로자나불을 형상화한 통일신라시대 철불이에요. 광배와 대좌는 사라졌지만 불상 자체는 온전한 편이랍니다. 육계가 유난히 높고, 눈·코·입이 조화를 이룬 얼굴엔 부드러운 미소가 번져 온화한 인상을 줘요. 두꺼운 옷에 굴곡은 드러나지 않지만 무릎 너비와 비례가 안정적이랍니다. 왼손이 오른손 검지를 감싼 특이한 손모양을 지녔고, 도피안사·보림사 철조비로자나불과 함께 9세기경 작품으로 추정돼요.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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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진리의 세계를 두루 통솔한다는 의미를 지닌 비로자나불을 형상화한 작품으로 전라남도 광주군 서방면 동계리에 있던 것을 1934년 증심사로 옮겨 온 것이다. 현재 광배(光背)와 대좌(臺座)는 잃어버렸지만 불상 자체는 완전한 편이다. 머리에는 작은 소라 모양의 머리칼을 기교있게 붙여 놓았으며, 정수리에 있는 상투 모양의 머리(육계)가 유난히 높고 뚜렷하다. 눈·코·입 등이 알맞게 조화를 이루고 있는 얼굴에는 부드러운 미소가 번져 있어서 온화하고 현실적인 인간의 모습을 느끼게 해준다. 전체적으로 신체는 두꺼운 옷에 싸여 있어서 굴곡이 드러나지 않고 있지만 무릎 너비와 적절한 비례를 이루고 있어서 안정적인 느낌을 준다. 양 어깨를 감싸고 있는 옷은 가슴을 넓게 드러내고 있으며 양 팔에 걸쳐진 두꺼운 옷자락은 규칙적인 평행의 옷주름을 이루면서 흘러내리고 있다. 손모양은 왼손이 오른손 검지를 감싸 쥔 형태로 일반적인 비로자나불이 취하는 형식과는 반대로 되어 있는 것이 특이하다. 이 광주 증심사 철조비로자나불좌상(光州 證心寺 鐵造毘盧遮那佛坐像)은 조각수법에서 볼 때 뛰어난 작품은 아니지만 통일된 균형미를 보이는 점이 우수하게 평가되며 도피안사 철조비로자나불좌상(국보), 보림사 철조비로자나불좌상(국보) 등과 함께 통일신라 후기인 9세기경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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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국가유산포털 ↗) · AI 해설: claude-sonnet-5 기반 사전 생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