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지금니 묘법연화경 권7
紺紙金泥 妙法蓮華經 卷七
서울특별시 용산구
기본 정보
- 지정 등급
- 보물 제1138호
- 분류
- 서적·기록물
- 지정 연도
- 1992년
- 소재지
- 용산구,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 용산구 서빙고로 137 (용산동6가, 국립중앙박물관)
- 좌표
- 37.524041, 126.980350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천태종 근본경전인 법화경(묘법연화경) 7권 중 마지막 권7이에요. 검푸른 종이에 금가루로 글씨를 쓴 병풍 형태로, 크기는 세로 31.3cm, 가로 11cm랍니다. 책 끝엔 고려 공민왕 15년(1366) 권도남 등이 돌아가신 아버지와 선조의 명복을 빌며 봉정사에 모셨다는 기록이 있어요. 이 기록은 본문과 글씨·종이질이 달라, 권씨 일가가 기존 법화경을 구해 시주할 때 따로 쓴 것으로 보인답니다. 전체적인 형식으로 미루어 고려 후기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돼요.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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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묘법연화경은 줄여서 ‘법화경’이라고 부르기도 하며, 부처가 되는 길이 누구에게나 열려 있다는 것을 중요사상으로 하고있다. 천태종의 근본 경전으로 화엄경과 함께 한국 불교사상 확립에 크게 영향을 끼친 경전이다. 이 책은 구마라습(鳩摩羅什)이 한문으로 번역한 것을 옮겨 쓴 것으로, 법화경 7권 가운데 마지막권에 해당된다. 책 뒷면의 표지 속에는 금색으로 법칠사장(法七四丈)이라는 제목이 쓰여 있다. 검푸른 색의 종이 위에 금가루를 이용해 글씨를 썼으며, 병풍처럼 펼쳐서 볼 수 있는 형태이고 크기는 세로 31.3㎝, 가로 11㎝이다. 책 끝부분에는 고려 공민왕 15년(1366)에 권도남 등이 돌아가신 아버지와 선조들의 명복을 빌기 위해 이 책을 봉정사(鳳停寺)에 모셔 놓았다는 기록이 있다. 그런데 이 기록이 본문과는 글씨와 종이질이 달라 당시 권씨 일가가 기존에 있던 법화경을 구하여 봉정사에 시주할 때 쓴 것으로 추정된다. 전체적인 형식으로 보아 고려 후기에 만들어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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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국가유산포털 ↗) · AI 해설: claude-sonnet-5 기반 사전 생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