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묵서 묘법연화경 권7 사진
보물1139서적·기록물

백지묵서 묘법연화경 권7

白紙墨書 妙法蓮華經 卷七

서울특별시 용산구

기본 정보

지정 등급
보물1139
분류
서적·기록물
지정 연도
1992
소재지
용산구, 서울특별시서울특별시 용산구 서빙고로 137 (용산동6가, 국립중앙박물관)
좌표
37.524041, 126.980350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

천태종 근본경전인 법화경(묘법연화경) 7권 중 마지막 권7로, 흰 종이에 먹으로 쓴 사경이에요. 병풍처럼 펼쳐 보는 형태로, 크기는 세로 35.6cm, 가로 139cm랍니다. 책 끝 조선 태종 5년(1405) 각지가 쓴 기록에 따르면, 도인 신운이 돌아가신 부모가 고통과 번뇌에서 벗어나 열반에 이르기를 빌며 법화경·금강경·보현행원품을 함께 펴냈다고 해요. 원래 표지는 금·은색으로 정교하게 장식됐다지만 지금은 남아 있지 않답니다. 조선 초기 사경 연구에 중요한 자료예요.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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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묘법연화경은 줄여서 ‘법화경’이라고 부르기도 하며, 부처가 되는 길이 누구에게나 열려 있다는 것을 중요사상으로 하고있다. 천태종의 근본 경전으로 화엄경과 함께 한국 불교사상 확립에 크게 영향을 끼친 경전이다. 이 책은 흰 종이에 먹으로 쓴 것인데 법화경 7권 가운데 마지막권이며, 병풍처럼 펼쳐서 볼 수 있는 첩장의 형태이며, 크기는 세로 35.6㎝, 가로 139㎝이다. 책 맨 뒤의 조선 태종 5년(1405)에 각지(角之)가 쓴 기록을 보면, 도인(道人) 신운(信雲)이 돌아가신 부모님이 고통과 번뇌에서 벗어나 열반에 이르기를 기원하기 위해 책을 펴냈다고 한다. 이때 법화경 이외에도 법망경, 금강경, 보현행원품을 함께 만들면서 본문 글씨를 먹으로 쓰고, 표지를 금·은색으로 정교하게 장식하였다고 하나 표지가 없어져 본래 모습을 확인할 수 없다. 책의 첫머리에 약간의 누락이 있지만 조선 초기의 사경(寫經: 정성들여 경문을 쓰고 장엄하게 꾸민 불경)을 연구하는데 중요한 자료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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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국가유산포털 ↗) · AI 해설: claude-sonnet-5 기반 사전 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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