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방광불화엄경 정원본 권31 사진
보물1154서적·기록물

대방광불화엄경 정원본 권31

大方廣佛華嚴經 貞元本 卷三十一

인천광역시 연수구

기본 정보

지정 등급
보물1154
분류
서적·기록물
지정 연도
1993
소재지
연수구, 인천광역시인천 연수구 청량로102번길 40-9, 가천박물관 (옥련동,가천박물관)
좌표
37.419804, 126.656718

설명

대방광불화엄경은 줄여서 ‘화엄경’이라고 부르기도 하며, 부처와 중생이 둘이 아니라 하나라는 것을 중심사상으로 하고 있다. 화엄종의 근본경전으로 법화경과 함께 한국 불교사상 확립에 중요한 영향을 끼친 경전이다. 이 책은 닥종이에 찍은 목판본으로 마치 병풍처럼 펼쳐서 볼 수 있는 절첩장 형태이며, 접었을 때의 크기는 세로 31.6㎝, 가로 12.3㎝이다. 검푸른 빛의 표지에는 금색으로 제목이 써 있고 끝에 ‘정(貞)’자가 있어 당나라 삼장반야(三臟般若)가 한문으로 번역한 정원본임을 알 수 있다. 화엄경 정원본(貞元本) 40권 중 권 제31에 해당하는 이 책은 고려 숙종때에 간행한 해인사고려각판(국보)에서 찍어낸 것으로, 간행시기는 13세기에서 14세기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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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문화재청 오픈API (cha.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