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물 제1166호공예
여주 출토 동종
驪州 出土 銅鍾
서울특별시 용산구
기본 정보
- 지정 등급
- 보물 제1166호
- 분류
- 공예
- 지정 연도
- 1993년
- 소재지
- 용산구,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 용산구 서빙고로 137 (용산동6가, 국립중앙박물관)
- 좌표
- 37.524041, 126.980350
설명
고려시대 만들어진 종으로 1967년 경기도 여주군 금사면 상품리에서 우연히 발견된 것으로, 크기는 길이 84㎝, 입지름 55㎝이다. 종을 매다는 고리인 용뉴는 한마리의 용이 고개를 들고 있는 모습이며, 소리의 울림을 돕는 용통은 6단의 마디로 구획하였고, 용통의 각 부분마다 덩굴무늬를 양각하였다. 종의 상단과 하단, 9개의 돌출된 모양의 연뢰를 둘러싼 사각형의 연곽에는 가늘게 연이은 구슬 모양의 띠를 돌리고, 그 내부에 모란 덩굴무늬를 장식하였다. 연곽내의 연뢰는 꽃으로 도드라지게 표현하였다. 종 몸체에는 천흥사종(국보)의 비천상과 달리 불상과 보살상을 번갈아가며 부조하였다. 종을 치는 부분인 당좌 역시 종 몸체에 불 보살상과 교대로 4곳에 배치하였다. 종 몸체에 하대 윗부분 한쪽에 구획을 만들어 제작 연대와 중량을 알 수 있는 명문을 음각하였는데, 고려 문종 12년(1058)에 만들었음을 알 수 있다.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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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문화재청 오픈API (cha.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