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 은선리 삼층석탑 사진
보물167유적·탑고려시대

정읍 은선리 삼층석탑

井邑 隱仙里 三層石塔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기본 정보

지정 등급
보물167
분류
유적·탑
제작시대
고려시대
지정 연도
1963
소재지
정읍시, 전북특별자치도전북 정읍시 영원면 은선리 43번지
좌표
35.643680, 126.793663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

정읍 은선리에 세워진 고려시대 삼층석탑으로, 우리나라에서 보기 드문 독특한 모습을 하고 있어요. 낮은 1단 기단은 국보 부여 정림사지 오층석탑과 같은 양식이랍니다. 1층 몸돌은 지나치게 높고, 2층 남쪽 면엔 감실을 설치한 것으로 짐작되는 문짝 2매가 달려 있는데 이는 매우 희귀한 사례예요. 지붕돌은 평평한 돌로 간결하게 얹었답니다. 기단과 지붕돌에서 백제 석탑 양식이 나타나, 고려시대에도 옛 백제 땅에서 백제식 석탑이 만들어졌음을 보여줘요. 안정감은 다소 부족하지만 백제 양식 전파 경로를 보여주는 흥미로운 탑이랍니다.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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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정읍 은선리 마을에 세워져 있는 3층 석탑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일찍이 볼 수 없었던 독특한 모습을 하고 있다. 기단(基壇)은 낮은 1단으로, 부여 정림사지 오층석탑(국보)과 같은 양식이다. 탑신(塔身)은 몸돌과 지붕돌이 여러 장의 돌로 이루어졌다. 1층의 몸돌은 대단히 높아 기형적인 인상을 주고, 각 면 모서리에는 희미하게 기둥모양을 본떠 새겨놓았다. 2층 몸돌은 높이와 너비가 급격히 줄었으며, 남쪽면에 2매의 문짝이 달려 있는데, 이는 감실(龕室:불상을 모시는 방)을 설치한 것으로 짐작된다. 보통은 벽면에 본떠 새기기만 하는데 이렇듯 양측에 문짝을 단 유래는 매우 희귀하다. 3층 몸돌은 더욱 줄어들고 다른 꾸밈은 없다. 지붕돌은 평평한 돌을 얹어 간결하게 구성하였다. 꼭대기에는 또 하나의 평평한 돌이 놓여 있으나 이것이 탑의 머리장식의 일부인지는 분명하지 않다. 고려 중기에 만들어진 탑으로 추측된다. 기단과 지붕돌에서 백제 석탑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이를 통해 고려시대에도 옛 백제 땅에서는 백제양식의 석탑이 만들어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1층 몸돌이 지나치게 높아진 데다가 기단·몸돌이 모두 너비가 좁아서, 높을 뿐 아니라 안정감도 줄어들어 우수작이라 볼 수는 없지만, 일부 특이한 양식을 지녔고 백제양식의 탑이 전파된 경로를 알 수 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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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국가유산포털 ↗) · AI 해설: claude-sonnet-5 기반 사전 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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