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조 한글어찰첩 사진
보물2169서적·기록물(1752~1759)년 ~1798년

정조 한글어찰첩

正祖 한글御札帖

서울특별시 용산구

기본 정보

지정 등급
보물2169
분류
서적·기록물
제작시대
(1752~1759)년 ~1798년
지정 연도
2022
소재지
용산구, 서울특별시서울특별시 용산구 서빙고로 139 (용산동6가, 국립한글박물관)
좌표
37.521069, 126.980486Kakao 주소 변환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

정조(1752~1800)가 원손·세손 시절부터 재위 시절까지 외숙모 여흥민씨에게 한글로 쓴 편지 14점과 대자 글씨 2점을 모은 서첩, 정조 한글어찰첩이에요. 원손 시절 편지부터 예찰, 재위 후 어찰까지 50여 년에 걸친 정조의 한글서체 변화를 한눈에 볼 수 있답니다. 내용은 주로 계절 인사와 외숙모의 안부를 묻는 소소한 이야기예요. 정치사로만 평가돼 온 정조의 인간적인 면모를 보여준답니다. 왕이 직접 쓴 한글 자료로서 글씨 변화를 살필 수 있는 학술 가치와 예술적 가치를 모두 지닌 귀중한 자료예요.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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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정조 한글어찰첩’은 정조(正祖, 1752∼1800)가 원손시절부터 세손시절(1759년), 재위시절(1776∼1800)까지 국동 외숙모 여흥민씨에게 한글로 쓴 편지 14점과 대자(大字) 글씨 2점을 모은 서첩이다. 원손 시절에 쓴 편지, 예찰(睿札, 왕세손 시절 쓴 편지)과 어찰(御札, 보위에 오른 후 쓴 편지)에 이르는 글씨 등 시기를 달리해 50여년에 이르는 정조의 한글서체 변화과정을 일목요연하게 볼 수 있다는 점에서 당시의 궁중여인들의 글씨와 좋은 비교가 된다. 편지의 전반적인 내용은 주로 계절인사와 외숙모의 안부와 건강을 묻는 내용이 주를 이루며, 주로 조선정치사 측면에서 평가되어 온 정조에 대해 외가와 관련된 인간적인 면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정조 한글어찰첩’은 정조라는 단일 국왕의 일생을 복원할 수 있는 편지를 모았다는 점, 왕이 직접 쓴 어필 한글 자료로서 글씨의 흔적과 변화를 살펴볼 수 있는 학술자료라는 점, 그리고 원형을 간직하고 있는 장첩(粧帖)의 형태가 지닌 예술적 가치 등을 고려할 때 조선왕실 문화를 연구하는데 중요한 자료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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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국가유산포털 ↗) · AI 해설: claude-sonnet-5 기반 사전 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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