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 송림사 오층전탑 사진
보물189유적·탑통일신라시대

칠곡 송림사 오층전탑

漆谷 松林寺 五層塼塔

경상북도 칠곡군

기본 정보

지정 등급
보물189
분류
유적·탑
제작시대
통일신라시대
지정 연도
1963
소재지
칠곡군, 경상북도경북 칠곡군 동명면 송림길 73, 송림사 (구덕리)
좌표
35.982138, 128.577599

설명

송림사 대웅전 앞에 서있는 5층 전탑(塼塔)으로, 흙으로 구운 벽돌을 이용해 쌓아 올렸다. 탑을 받치는 기단(基壇)은 벽돌이 아닌 화강암을 이용하여 1단으로 마련하였는데, 기단의 4면에는 각 면의 모서리와 가운데에 기둥 모양을 조각하였다. 탑신(塔身)은 모두 벽돌로 쌓아올렸다. 2층 이상의 몸돌은 높이가 거의 줄어들지 않아 전체적으로 높아 보이나, 각 몸돌을 덮고 있는 지붕돌이 넓은 편이어서 안정되고 온화하다. 지붕은 벽돌로 쌓은 점을 고려한 듯 밑면의 받침부분 외에 위의 경사면까지 층급을 두어 쌓았다. 꼭대기에는 금동으로 만든 머리장식이 남아있는데, 이는 1959년에 해체하여 복원작업을 하면서 원형대로 모조한 것이다. 비록 모조품이긴 하나, 통일신라시대 금동 상륜부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귀중한 자료가 된다. 송림사 오층전탑의 제작연대는 명확히 알기 어려우나, 오층전탑에서 출토된 사리장엄구와 탑의 양식을 통해 7세기 후반, 8세기 초, 또는 9세기로 추정되고 있다.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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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문화재청 오픈API (cha.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