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 북지리 석조여래좌상(1963-2) 사진
보물220-2조각통일신라시대

영주 북지리 석조여래좌상(1963-2)

榮州 北枝里 石造如來坐像(1963-2)

경상북도 영주시

기본 정보

지정 등급
보물220-2
분류
조각
제작시대
통일신라시대
지정 연도
1963
소재지
영주시, 경상북도경상북도 영주시 부석면 북지리 141 부석사
좌표
36.999835, 128.687543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

원래 부석사 동쪽 산 너머 절터에 있다가 옮겨온, 동일한 조각가가 만든 것으로 추정되는 통일신라시대 여래좌상 두 구 중 서쪽 상이에요. 동쪽 상보다 좀 더 당당한 자세에 불신의 선들도 부드러운 편이랍니다. 양 어깨를 감싼 옷엔 촘촘한 평행 주름이 표현됐고, 8각 대좌 각 면엔 공양보살상을 새겼어요. 손 모양은 확인되지 않지만 짝을 이루는 동쪽 상과 함께 비로자나불의 모습을 형상화한 것으로 보인답니다. 9세기 후반 불교사상과 불상양식을 함께 보여주는 대표작이에요.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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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원래 부석사 동쪽 산 너머 절터에 있었던 것을 옮겨온 것으로서 양식상 동일한 조각가에 의하여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동쪽의 여래상은 얼굴이 타원형이며, 약간의 미소를 머금은 흔적이 있다. 두 손은 없어졌으나 두 팔이 가슴쪽으로 올라가 있어 왼손 검지를 오른손으로 감싸 쥔 손모양을 취하고 있는 비로자나불의 모습을 형상화한 것으로 보인다. 양 어깨를 감싸고 있는 옷에는 당시 유행하던 얇게 빚은 듯한 촘촘한 평행의 옷주름이 표현되었다. 대좌(臺座)의 가운데 부분은 8각인데 각 면에는 공양보살상을 조각하였다. 서쪽의 여래상은 동쪽의 여래상보다 좀 더 당당하며 불신의 선들도 부드러운 편이다. 이 불상들은 9세기 후반에 유행하던 비로자나불상의 예로서 단아하면서 인간적인 형태, 평행의 옷주름선, 몸의 자세 등에서 당대 불교사상의 특징과 불상양식의 특징을 나타내는 대표적인 작품으로 높이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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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국가유산포털 ↗) · AI 해설: claude-sonnet-5 기반 사전 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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