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신륵사 보제존자석종비 사진
보물229서적·기록물고려시대

여주 신륵사 보제존자석종비

驪州 神勒寺 普濟尊者石鍾碑

경기도 여주시

기본 정보

지정 등급
보물229
분류
서적·기록물
제작시대
고려시대
지정 연도
1963
소재지
여주시, 경기도경기도 여주시 신륵사길 73 (천송동, 신륵사) / (지번)경기 여주시 천송동 산113-1
좌표
37.298375, 127.661663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

신륵사에 모셔진 나옹의 탑비로, 3단 받침 위에 비몸을 세우고 지붕돌을 얹은 고려시대 비석이에요. 나옹은 선종과 교종을 통합하려 했던 승려로, 회암사 주지로 있다가 왕명으로 밀양에 가던 중 신륵사에서 입적했답니다. 대리석 비몸 양옆엔 화강암 기둥을 세우고, 지붕돌엔 목조건물처럼 막새기와와 기왓골을 표현했어요. 고려 우왕 5년(1379) 세워졌으며, 문장가 이색이 글을 짓고 명필 한수가 부드러운 해서체로 글씨를 썼답니다. 고려 후기 간략화된 비석 형식을 잘 보여주는 작품이에요.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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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신륵사에 모셔진 보제존자 나옹의 탑비이다. 보제존자 나옹은 선종과 교종을 통합하여 불교를 다시 일으켜 세우려 하였던 승려로, 양주 회암사의 주지로 있다가 왕의 명을 받아 밀양으로 가던 도중 이곳 신륵사에서 입적하였다. 이후 그를 따르던 문도들이 절안에 터를 마련하여 사리를 안치한 석종과 석비를 세워두었다. 비는 3단의 받침 위에 비몸을 세우고, 지붕돌을 얹은 모습이다. 받침부분의 윗면에는 연꽃무늬를 새겨 두었다. 대리석으로 다듬은 비몸은 양옆에 화강암 기둥을 세웠으며, 지붕돌은 목조건물의 기와지붕처럼 막새기와와 기왓골이 표현되어 있다. 비의 앞면에는 끝부분에 글을 지은 사람과 쓴 사람의 직함 및 이름에 대해 적고 있는데 글의 맨 앞에 적지 않는 것은 드문 예이다. 고려 우왕 5년(1379)에 세워진 비로, 비문은 당대의 문장가인 이색이 짓고, 유명한 서예가인 한수가 글씨를 썼는데 부드러운 필치의 해서체이다. 전체적으로 고려 후기의 간략화된 형식을 보여주고 있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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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국가유산포털 ↗) · AI 해설: claude-sonnet-5 기반 사전 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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