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주 신륵사 대장각기비
驪州 神勒寺 大藏閣記碑
경기도 여주시
기본 정보
- 지정 등급
- 보물 제230호
- 분류
- 서적·기록물
- 제작시대
- 고려 우왕 9년(1383)
- 지정 연도
- 1963년
- 소재지
- 여주시, 경기도— 경기도 여주시 신륵사길 73 (천송동, 신륵사)
- 좌표
- 37.297348, 127.662218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신륵사 극락보전 서쪽 언덕에 있던 대장각(불경 보관소)의 조성 내력을 기록한 고려시대 비석이에요. 받침돌 위에 비몸을 세우고 지붕돌을 얹었으며, 비몸 양옆에 돌기둥을 세워 지탱하게 한 고려 후기 특유의 형식이랍니다. 권주가 글씨를 새겼지만 비몸이 크게 파손돼 전체 내용은 알기 어려워요. 뒷면엔 불경(경률론)을 만들고 비석을 세우는 데 참여한 사람들의 이름이 열거돼 있답니다. 고려 우왕 9년(1383) 세워졌으며, 거북 비받침과 용머리 비머리가 간략화되던 시기의 특징을 보여주는 작품이에요.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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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신륵사에 세워져 있는 비로, 극락보전 서쪽 언덕에 있었던 대장각(불경을 만들어 보관하던 곳)의 조성에 관한 여러 가지 기록을 적고 있다. 길쭉한 사각형의 바닥돌 위에 받침돌을 놓고, 그 위로 비몸을 세운 후 지붕돌을 얹은 모습으로, 비몸 양 옆에 돌기둥을 세워 비몸을 단단히 지탱하도록 하고 있다. 이렇듯 비몸 양 옆에 돌기둥을 세우는 형식은 고려 후기에 이르러 보이는 현상으로 주목되는 부분이다. 권주(權鑄 )의 글씨로 새긴 비문은 비몸이 크게 파손되어 전체의 내용을 파악할 수는 없다. 비문의 뒷면에는 불경(경률론)을 만들고 비석을 세우는데 참여한 사람들의 이름을 열거하고 있다. 비를 세운 시기는 고려 우왕 9년(1383)이다. 거북 모양의 비받침, 용의 머리가 새겨진 비머리가 고려 후기로 오면서 사각형 받침과 지붕 모양의 머릿돌로 간략화되는데, 이 비도 그러한 예이다.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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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국가유산포털 ↗) · AI 해설: claude-sonnet-5 기반 사전 생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