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 부석사 당간지주 사진

영주 부석사 당간지주

榮州 浮石寺 幢竿支柱

경상북도 영주시

기본 정보

지정 등급
보물255
분류
건축물
제작시대
통일신라시대
지정 연도
1963
소재지
영주시, 경상북도경북 영주시 부석면 북지리 117 부석사
좌표
36.997383, 128.685641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

부석사 입구에서 마주 서 있는 이 두 돌기둥은 절의 행사 때 깃발을 달아두는 장대를 지탱해 주는 당간지주예요. 1m 간격을 두고 마주보고 있으며, 기둥 윗부분에는 2겹의 동그란 무늬를 경사지게 새기고, 옆면에는 세로줄 3줄을 새겼어요. 기둥 사이의 받침돌에는 연꽃을 장식하고 구멍을 뚫어 깃대를 고정할 수 있게 해놨답니다. 화려한 장식을 거의 두지 않아 소박하면서도, 가늘고 긴 기둥이 위아래 두께 차이를 만들어 오히려 안정감을 느끼게 해요. 간결하고 단아한 조각수법으로 보아 통일신라 전기 작품으로 여겨진답니다.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설명

절에 행사가 있을때 절의 입구에는 당(幢)이라는 깃발을 달아두는데 이 깃발을 달아두는 장대를 당간(幢竿)이라 하며, 장대를 양쪽에서 지탱해 주는 두 돌기둥을 당간지주라 한다. 이 당간지주는 부석사 입구에 1m 간격을 두고 마주 서 있다. 마주보는 안쪽 옆면과 바깥면에는 아무런 장식이 없고, 양쪽 모서리의 모를 둥글게 다듬었다. 기둥 윗부분은 원을 2겹으로 경사지게 조각하였고, 옆면 3줄의 세로줄이 새겨져 있다. 기둥머리에는 깃대를 단단하게 고정시키기 위한 네모 모양의 홈이 파여 있다. 기둥 사이에는 한 돌로 된 정사각형의 받침 위에 원형을 돌출시켜 깃대를 세우기 위한 자리가 마련되어 있다. 이 주변에는 연꽃을 장식하고, 윗면 중앙에는 구멍을 뚫어 당간의 밑면을 받치고 있다. 대체로 꾸밈을 두지 않아 소박한 느낌을 주는 지주이다. 또한 가늘고 길면서도 아래위에 다소 두께 차이가 나 있기 때문에 오히려 안정감을 주며, 간결하고 단아한 각 부분의 조각으로 보아 통일신라 전기의 작품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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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khs.go.kr) · AI 해설: claude-haiku-4-5 기반 사전 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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