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장사 영산회 괘불탱
北長寺 靈山會 掛佛幀
경상북도 상주시
기본 정보
- 지정 등급
- 보물 제1278호
- 분류
- 회화
- 제작시대
- 조선숙종14년(1688)
- 지정 연도
- 1998년
- 소재지
- 상주시, 경상북도— 경북 상주시 내서면 북장리 38번지 북장사
- 좌표
- 36.437873, 128.080810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숙종 14년(1688) 승려화가 학능 등이 그린, 전체 1,330×811.6cm의 대형 야외 불화, 북장사 영산회상도예요. 파랑새가 붓을 물고 그림을 그렸다는 전설이 전해, 확인해보니 어깨 부분이 미완성이었다는 이야기가 함께 내려온답니다. 본존 석가불이 중앙에 서고 여러 보살이 에워싼 구도로, 둥근 얼굴과 균형 잡힌 신체가 부드러운 인상을 줘요. 홍색·녹색에 금색 무늬로 경쾌하고 화려한 분위기를 낸답니다. 치밀한 필치와 선명한 색채가 돋보이는 17세기 후반 대표 괘불이에요.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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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괘불이란 절에서 큰 법회나 의식을 행하기 위해 법당 앞 뜰에 걸어놓고 예배를 드리는 대형 불교그림이다.이 그림은 괘불에서 많이 그려지는 영산회상도로 석가가 설법하는 장면을 나타낸 것이다. 숙종 14년(1688) 승려 화가인 학능 등이 그린 이 괘불은 전체 1,330×811.6cm, 화면 1,240×784.6cm이다. 전해오는 전설에 의하면 어느날 당나라 승려가 찾아와 괘불을 그리겠다고 하면서 3일 동안 출입을 금하라고 했다. 한 승려가 궁금해서 엿보니 파랑새가 입에 붓을 물고 그림을 그리는 것이었다. 엿본 것을 알게 된 파랑새는 사라지고 가까이 가서 그림을 살펴보니 어깨부분이 미완성이었다고 한다. 본존불인 석가불이 중앙에 서 있고 여러 보살 등이 석가를 에워싼 형태인데, 석가의 얼굴표정은 약간 딱딱해 보이지만 둥근 얼굴과 조화로운 이목구비, 둥그런 어깨선의 균형잡힌 신체에서 전반적으로 부드럽고 원만한 느낌을 준다. 주로 홍색과 녹색을 사용하였고 중간색과 금색무늬는 화면을 경쾌하고 화려하게 해준다. 이 괘불은 치밀하고 정교한 필치로 신체의 표현이 분명하고, 밝고 선명한 색채로 나타낸 다양한 꽃무늬가 돋보이는 17세기 후반의 뛰어난 작품이다. 또한 신체 각부의 표현이 조화를 이루며, 채색을 밝고 선명하게 하여 괘불의 비교 자료로도 가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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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국가유산포털 ↗) · AI 해설: claude-sonnet-5 기반 사전 생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