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동여래입상(1963)
金銅如來立像(1963)
서울특별시 용산구
기본 정보
- 지정 등급
- 보물 제284호
- 분류
- 조각
- 제작시대
- 통일신라시대
- 지정 연도
- 1963년
- 소재지
- 용산구,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 용산구 서빙고로 137 (용산동6가, 국립중앙박물관)
- 좌표
- 37.589116, 127.018215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청동에 도금한 높이 38.2cm의 통일신라시대 금동여래입상으로, 국립중앙박물관이 소장하고 있어요. 작은 소라 모양 머리칼과 육계 아래, 원만한 얼굴에 눈을 감고 미소를 머금은 표정이 감동을 준답니다. 삼국시대 불상양식의 꾸밈없는 미소를 반영했어요. 아랫배를 살짝 내밀고 자유로운 자세로 선 신체에, 좌우 비대칭으로 자연스럽게 흘러내리는 옷주름이 특징이랍니다. 중국 북위 조각 양식의 영향을 거친 과도기적 표현이, 이 불상이 통일신라시대에 만들어졌음을 알려준답니다.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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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금동여래입상(金銅如來立像)은 청동 불상 표면에 도금한 높이 38.2㎝의 불상으로 국립중앙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머리 위에는 작은 소라 모양의 머리칼을 붙여 놓았으며 정수리 부근에는 상투 모양의 머리(육계)가 솟아있다. 얼굴은 원만하고 눈은 감고 입을 오므리면서 미소를 짓고 있는 듯하여 보는 이에게 감동을 준다. 꾸밈없는 미소를 띤 얼굴은 삼국시대 불상양식의 특징을 반영한 것으로 이 불상의 격을 높여주고 있다. 아랫배를 조금 내밀고 서 있는 신체는 부드러우면서도 자유로운 자세를 취하고 있다. 옷주름도 엄격한 좌우대칭에서 벗어나, 가지런한 듯하면서도 오른쪽 어깨의 옷이 흘러내릴 듯 자연스럽게 표현되었다. 포개진 옷주름은 중국 북위의 조각양식에서 온 것이며, 발목 위로 올라간 옷의 아랫자락은 마치 치마 주름처럼 표현되었는데, 이런 수법들은 얼굴의 표현과 함께 과도기적인 북위 양식의 영향을 거쳐 나타난 새로운 특징이다. 대좌(臺座)는 아래부분이 8각이며 각 면에는 같은 모양이 뚫을새김 되어있다. 얼굴과 옷주름의 표현, 생동감 넘쳐나는 자유로운 자세 등은 이 불상이 통일신라시대에 만들어진 것임을 알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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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국가유산포털 ↗) · AI 해설: claude-sonnet-5 기반 사전 생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