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읍 피향정
井邑 披香亭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기본 정보
- 지정 등급
- 보물 제289호
- 분류
- 건축물
- 제작시대
- 조선시대 중기
- 지정 연도
- 1963년
- 소재지
- 정읍시, 전북특별자치도— 전북 정읍시 태인면 태창리 102-2번지
- 좌표
- 35.651348, 126.942970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통일신라 최치원이 세웠다는 이야기가 전하는, 호남 지방 으뜸가는 정자 건축 정읍 피향정이에요. 기록에 따르면 광해군 때 다시 짓고 현종·숙종 42년(1716)까지 여러 차례 넓혀 지금 모습을 갖췄다고 해요. 앞면 5칸·옆면 4칸의 팔작지붕으로, 새 부리 모양 간결한 공포가 특징이에요. 사방이 트여 있고 짧은 기둥의 촘촘한 난간을 둘렀답니다. 연등천장 일부를 우물천장으로 가린 독특한 구성도 눈에 띄어요. 시인·선비들의 시가를 새긴 현판이 걸린, 조선 중기 목조건축을 대표하는 정자랍니다.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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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자연을 벗삼아 쉼터로 사용하고자 지은 피향정은 호남지방에서 으뜸가는 정자 건축이다. 통일신라 헌안왕(재위 857∼861) 때 최치원이 세웠다는 이야기가 있지만 지은 시기는 확실하게 알 수 없다. 기록에 따르면 조선 광해군 때 현감 이지굉이 다시 짓고 현종 때 현감 박숭고가 건물을 넓혔으며, 지금 크기로는 숙종 42년(1716) 현감 유근(柳近)이 넓혀 세웠다고 한다. 그 뒤에도 몇 차례 부분적으로 고쳤는데 단청은 1974년에 다시 칠한 것이다. 규모는 앞면 5칸·옆면 4칸이며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여덟 팔(八)자 모양을 한 팔작지붕이다. 지붕 처마를 받치기 위해 장식하여 짜은 구조는 새 부리가 빠져나온 것처럼 꾸민 형태로 간결한 구조를 하고 있다. 건물 4면이 모두 뚫려 있어 사방을 바라볼 수 있고 난간은 짧은 기둥을 조각하여 주변을 촘촘히 두르고 있다. 건물 안쪽 천장은 지붕 재료가 훤히 보이는 연등천장이지만 천장 일부를 가리기 위해 건물 좌우 사이를 우물천장으로 꾸민 점이 눈길을 끈다. 또한 이 누정을 거쳐간 시인과 선비들의 시가(詩歌)를 기록한 현판이 걸려 있어 건물의 품격을 더하고 있다. 조선시대 대표가 되는 정자 중 하나로 조선 중기의 목조건축 양식을 잘 보여주고 있어 건축사 연구에 중요한 자료가 되는 문화유산이다.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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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국가유산포털 ↗) · AI 해설: claude-sonnet-5 기반 사전 생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