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물 제1327호조각조선 중종 10년(1515)
석조지장보살좌상
石造地藏菩薩坐像
서울특별시 용산구
기본 정보
- 지정 등급
- 보물 제1327호
- 분류
- 조각
- 제작시대
- 조선 중종 10년(1515)
- 지정 연도
- 2001년
- 소재지
- 용산구,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 용산구 서빙고로 137 (용산동6가, 국립중앙박물관)
- 좌표
- 37.524041, 126.980350
설명
머리에 두건을 쓴 지장보살상으로 바위형태의 대좌에 앉아 있는 모습이다. 전체 높이가 33.4㎝ 정도의 작은 불상으로 몸체는 두껍게 도금이 되어 있고 대좌는 붉은 빛이 도는 칠을 하였다. 결가부좌한 모습의 지장보살상은 약간 앞으로 고개를 숙이고 있으며 목은 짧게 표현되었다. 양 어깨를 모두 감싼 옷을 입고 왼손에 보주를 들고 있다. 머리와 몸에 비해 다리와 양손이 작게 표현되어 있고, 조선시대 불교조각품으로는 드문 소형 석조상이다. 특이한 바위형태의 대좌 뒷면에는 이 불상 조성 배경 및 시주자와 제작자, 제작연대를 밝혀주는 글이 새겨져 있다. 조선 중종 10년(1515)에 만들어진 이 석조지장보살좌상은 각 부분의 표현이 간략하나 시대적인 특징을 잘 드러내고 있으며, 그 형태가 잘 보존되어 있고 조성 배경이나 연대가 확실하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한 가치가 있다.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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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문화재청 오픈API (cha.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