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도사 석가여래 괘불탱
通度寺 釋迦如來 掛佛幀
경상남도 양산시
기본 정보
- 지정 등급
- 보물 제1350호
- 분류
- 회화
- 제작시대
- 조선 영조 43년(1767)
- 지정 연도
- 2002년
- 소재지
- 양산시, 경상남도— 경남 양산시 하북면 통도사로 108, 통도사 성보박물관 (지산리)
- 좌표
- 35.487956, 129.064387
AI 도슨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 AI 해설꽃가지를 든 석가여래를 단독으로 그린, 통도사 석가여래 괘불탱이에요. 화면 좌우와 윗부분을 범자 원문으로 테두리 짓고, 거대한 화면에 정면을 향해 선 석가를 가득 그렸답니다. 몸광배엔 별 장식 없이 좌우대칭 모란꽃을 배치해 명랑한 분위기를 더했어요. 영조 43년(1767) 태활이 화주를 맡고 두훈을 비롯한 14인의 화승이 조성했답니다. 단정한 필선과 균형 잡힌 신체, 조화로운 색채가 돋보여요. '석가불'이라 밝힌 현판까지 갖춰 18세기 괘불화 도상 연구에 귀중한 자료랍니다.
⚠ AI가 국가유산청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해설입니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 공식 설명을 참고하세요.
양산시의 다른 국가유산
설명
괘불이란 절에서 큰 법회나 의식을 행하기 위해 법당 앞뜰에 걸어놓고 예배를 드리는 대형 불교그림을 말하는데 통도사석가여래괘불탱은 꽃가지를 든 석가여래의 모습이 단독으로 그려진 괘불이다. 이 괘불탱은 화면 좌우와 윗부분 바깥쪽을 범자(梵字) 원문대로 테두리 지은 다음, 거대한 화면에 꽉 차게 정면을 향하여 서 있는 석가의 모습을 그렸다. 머리에는 보관을 쓰고 있으며, 머리광배와 몸광배가 있고, 광배 밖 윗부분에는 옅은 녹색과 적색의 구름을 적절히 배치하고 바탕을 검은색으로 처리하여 공간감을 부여해 주고 있다. 두손과 두발의 표현이 섬세하고 탄력적인 원숙미를 보여주며, 마치 그림의 바탕처럼 처리된 몸광배는 별 장식없이 좌우로 대칭되게 모란꽃을 배치하여 화면에 명랑한 분위기를 한층 더 해주고 있다. 그림 맨 하단 좌우에 남아 있는 기록에 의하면, 이 괘불탱은 조선 영조 43년(1767)에 태활(兌活)이 화주(化主)하고, 두훈(抖薰)을 비롯한 14인의 화승들이 참여하여 조성되었음을 알 수 있다. 전반적으로 보존상태가 양호하며 단정하고 세련된 필선과 안정감 있고 균형잡힌 신체, 호화로우면서도 조화로운 색채, 다양하고 섬세한 문양의 표현 등이 뛰어나다. 특히 괘불탱의 이름이 ‘석가불’임을 알게 해 주는 현판을 구비하고 있어서 영·정조대 18세기 괘불화의 도상연구에 귀중한 자료로 평가된다.
위치
지도를 불러오는 중…
이곳을 방문하셨나요?
로그인 후 현장에서 GPS로 방문 인증하면 내 여정에 스탬프로 기록됩니다. (QR 인증은 추후 도입)
이미지: 공공누리 (khs.go.kr) · 데이터 출처: 국가유산청 오픈API (국가유산포털 ↗) · AI 해설: claude-sonnet-5 기반 사전 생성


